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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종합 · 게시 2026-10-05 · 수정 2026-10-05

매매 위축, 임대차 보합, 분양권 지역 편중: 10월 주택시장을 세 갈래로 읽다

10월 5일 갱신한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원자료를 함께 분석했습니다. 같은 집 비교, 보증금의 기회비용, 대출 상환액과 공급정책을 연결해 거래량만으로 보이지 않는 주거 선택의 문턱을 짚습니다.

한 문장 결론

거래가 줄었다는 것은 집을 사기 쉬워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매매의 가격 저항, 임대차의 지역별 비용 분산, 분양권의 장래 잔금 부담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집값 방향 하나보다 내 자금이 어느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줄 요약

  • 8월 전국 매매는 33,377건으로 7월 대비 -19.6%. 그러나 6~7월과 8월에 각각 2건 이상 거래된 같은 단지·면적의 가격 변화 중앙값은 서울 +2.8%, 경기 +1.9%였습니다.
  • 아파트 월세 비중은 전국 52.6%지만, 보증금 기회비용을 연 4%로 환산한 같은 단지·면적 신규 임대차의 비용 변화 중앙값은 전국 0%였습니다. 월세화와 월 부담 상승은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 8월 분양/입주권 2,199건의 67.5%는 지방 거래였습니다. 분양권 거래량을 서울 신축 선호의 대리 지표로 읽거나 신고금액을 프리미엄으로 해석하면 오판할 수 있습니다.

주요 수치

8월 전국 매매
33,377건 7월 대비 -19.6% · 해제 제외
같은 단지 임대차 비용
0% 전국 중앙값 · 5,020개 단위 · 연 4% 가정
분양/입주권 지방 비중
67.5% 8월 계약 · 서울 비중 2.6%

판단의 출발점이 된 숫자

매매 원자료
531,738건 · 최근 1년 · 해제 제외 508,693건 [1]
전월세 원자료
977,777건 · 최근 1년 · 신규/갱신과 보증금·월세 보존 [1]
분양/입주권 원자료
35,308건 · 최근 1년 · 해제 제외 32,751건 [1]
8월 신규취급액 전체 대출금리
4.40% · 예금은행 · 전월 +0.13%p · 개인 주담대 견적 아님 [4]

7월 → 8월: 거래 감소는 세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거래 건수 변화입니다. 가격이나 수요자의 수가 아니며, 전월세 감소에는 이사 계절성과 갱신 구성도 작용합니다.

계약일 기준 · 7월과 8월 동일한 달 단위 · 매매/분양권 해제 제외 · 단위 % [1]

7월 → 8월: 거래 감소는 세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구분수치참고
아파트 매매-19.6%41,531건 → 33,377건
아파트 전월세-12.3%75,068건 → 65,848건
분양/입주권-17.5%2,666건 → 2,199건

1. 최신 자료라고 최신 계약월을 바로 비교하면 안 된다

10월에 확인한 시장과 10월에 계약한 시장은 다릅니다.

오늘 갱신한 최근 1년 원자료는 매매 531,738건, 전월세 977,777건, 분양/입주권 35,308건입니다. 매매에서 23,045건, 권리 거래에서 2,557건의 해제 신고를 제외했습니다. 화면에 선별해 보여주는 카드가 아니라 전체 캐시를 분석했습니다.

비교의 중심은 7월과 8월입니다. 9월 말 계약은 10월에도 신고될 수 있기 때문에 9월 총량을 8월과 바로 비교해 급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8월도 모든 정정과 해제가 끝났다는 의미의 확정치가 아닙니다. 신고기한이 지난 계약월의 1차 비교치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월별 계약 건수는 달력 일수와 평일 수를 보정하지 않은 총량입니다. 여름 이사·휴가 같은 계절성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해제 제외 규칙으로 전국과 권역을 함께 보고, 거래 단위별 가격 비교를 추가하는 이유입니다. 국토교통부 월간 발표의 신고일 기준 전체 주택 통계와 이 글의 계약일 기준 아파트 수치는 직접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전국 계약 건수 · 10월 5일 수집 시점의 원자료
시장7월8월9월(잠정)
매매41,531건33,377건27,223건
전월세75,068건65,848건56,902건
분양/입주권2,666건2,199건1,626건

[1] [2]

2. 거래된 집의 구성과 같은 집 가격을 분리해야 한다

서울의 중위 거래금액 하락과 같은 단지 가격 상승은 동시에 가능합니다.

서울 8월 매매는 3,521건으로 7월보다 38% 줄었습니다. 거래금액 중앙값도 9억3,500만원에서 8억7,500만원으로 -6.4%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앙값은 매달 거래된 집의 면적·입지·연식이 섞인 결과입니다. 저렴한 집 거래가 상대적으로 많이 남으면 시장 전체가 내리지 않아도 내려갑니다.

그래서 위치·지번·단지명·전용면적이 같은 단위에서 6~7월과 8월에 각각 2건 이상 신고된 거래만 골랐습니다. 해당 단위의 기간별 중위금액 변화율을 똑같은 가중치로 합치면 서울은 356개 단위에서 +2.8%, 경기 +1.9%, 인천 +0.3%, 지방 +0.2%입니다. 서울에서는 비교 단위의 72.8%가 상승했습니다.

이는 호가를 그대로 받아도 된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거래가 끊긴 단지는 빠지고 같은 면적 안에서도 층·향·수리·특수관계 거래를 통제하지 못합니다. 가격이 유지된 일부 거래 단위와 거래가 사라진 단위를 동시에 봐야 합니다. 매수자는 같은 면적의 실거래 간격이 길어지는지, 낮은 층 한 건만 싼지, 여러 층에서 낮은 금액이 반복되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1]

같은 단지·면적의 매매가격 변화 중앙값

지번·단지·정확한 면적을 맞춘 부분 표본입니다. 서울 전체의 가격지수 또는 같은 개별 주택의 반복매매 수익률이 아닙니다.

6~7월 → 8월 · 두 기간 각각 2건 이상 거래 · 단위별 동일 가중치 · 단위 % [1]

같은 단지·면적의 매매가격 변화 중앙값
구분수치참고
전국+1.1%4,602개 단위 · 상승 58.4%
서울+2.8%356개 단위 · 상승 72.8%
경기+1.9%1,784개 단위 · 상승 66.3%
인천+0.3%292개 단위 · 상승 52.7%
지방+0.2%2,170개 단위 · 상승 50.4%

3. 월세 계약이 많아졌다고 비용이 모두 오른 것은 아니다

월세 비중, 갱신 비중, 신규 계약 비용은 따로 읽어야 합니다.

월세금이 0보다 큰 보증부 월세를 모두 월세로 분류하면 8월 전국 월세 비중은 52.6%입니다. 7월 52.1%와 비교하면 큰 변화 없이 절반을 넘습니다. 서울은 51.7%에서 51.2%로 조금 낮아졌고 경기 49.8%, 인천 51.6%, 지방 56.0%로 권역별 구성이 다릅니다. 월세화가 8월 모든 지역에서 가속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서울의 갱신 비중은 신규·갱신 표시가 있는 계약 중 7월 47.3%에서 8월 51.1%로 높아졌습니다. 이 비중의 8월 분모는 14,921건으로 전체 15,190건과 다릅니다. 표시가 없는 신고는 분모에서 제외했습니다. 기존 세입자의 재계약이 더 많이 잡히는 달에는 신규 계약의 부담을 전체 중앙값이 가릴 수 있습니다.

갱신 증가는 이사보다 머무르는 선택과 양립하지만, 세입자가 비용 때문에 이동을 포기했다고 이 자료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갱신요구권·자발적 갱신·입주 물량·중개 관행이 섞입니다. 거래를 볼 때는 신규만, 갱신만 나눠 같은 면적의 보증금과 월세를 비교해야 합니다.

[1]

8월 아파트 전월세 중 월세 비중

계약 건수 구성비입니다. 전체 임대주택 재고 중 월세 비중이나 임차가구 월세 지출 비중이 아닙니다.

아파트 전월세 전체 · 월세금 0 초과 · 보증부 월세 포함 · 단위 % [1]

8월 아파트 전월세 중 월세 비중
구분수치참고
전국52.6%34,659건 / 65,848건
서울51.2%7,779건 / 15,190건
경기49.8%10,577건 / 21,234건
인천51.6%2,183건 / 4,231건
지방56%14,120건 / 25,193건

4. 보증금까지 월 비용으로 바꾸면 다른 지도가 보인다

신규 임대차 중앙값은 보합이지만, 지역·단지별 분산은 큽니다.

전세와 월세를 비교하려면 현금 월세뿐 아니라 보증금에 묶이는 돈의 비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월 환산비용 = 월세 + 보증금 × 연 기회비용률 ÷ 12로 계산했습니다. 대출을 썼다면 해당 이율, 자기자금을 썼다면 대안 수익률과 비교할 수 있는 틀입니다. 실제 임차인의 대출 이용률·우대금리·세후 수익률을 관측한 값은 아닙니다.

신규 계약만 골라 6~7월과 8월에 각각 2건 이상 있는 같은 단위 5,020개를 비교하면 연 4% 가정의 전국 비용 변화 중앙값은 0%, 서울 0%, 경기 0%, 인천 +0.7%, 지방 0%였습니다. 전국 단위별 변화의 25백분위는 -6.5%, 75백분위는 +8.6%로 가운데 50%도 상당히 넓습니다. 전국 보합은 모든 계약이 그대로라는 뜻이 아닙니다.

연 3%와 5%로 가정을 바꿔도 전국·서울 중앙값은 0%입니다. 반면 인천은 0% → +0.7% → +1.1%, 경기는 0% → 0% → +0.3%로 달라집니다. 보증금 조합에 따라 비용 변화 방향과 크기가 민감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신규 전세 보증금만 따로 비교한 중앙값도 전국과 서울 모두 0%였습니다. 이전 글의 장기간 전세 상승과 이번 짧은 구간 보합은 비교 기간이 달라 모순이 아닙니다.

가령 보증금 2억원·월세 80만원과 전세 5억원을 연 4%로 비교하면 각각 월 146.7만원과 166.7만원입니다. 전자의 월세 표면액이 높아 보여도 전체 자금비용은 낮을 수 있습니다. 연 3%라면 각각 130만원과 125만원으로 순서가 바뀝니다. 관리비·보증료·이사비·보증금 회수 위험까지 더하면 선택은 다시 달라집니다.

같은 단위 신규 임대차 비용 변화 · 6~7월 → 8월 · %
권역/표본연 3%연 4%연 5%연 4% 중앙 50%
전국 / 5,020개0%0%0%-6.5% ~ 8.6%
서울 / 898개0%0%0%-4.5% ~ 6.4%
경기 / 1,672개0%0%+0.3%-6.3% ~ 9.3%
인천 / 369개0%+0.7%+1.1%-7.3% ~ 12.6%
지방 / 2,081개0%0%0%-7.8% ~ 8.8%

[1]

5. 가계대출 증가 둔화와 주택담보대출 확대가 공존한다

전체 대출 증가액 하나로 주택 수요가 꺼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금융위원회 8월 잠정 통계에서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7월 6.4조원에서 8월 2.6조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주택담보대출은 3.6조원에서 4.3조원으로 증가 폭이 커졌고 기타대출은 +2.8조원에서 -1.7조원으로 돌아섰습니다. 합계 둔화는 주택 관련 대출의 일괄 축소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 범주에는 주택 구입 일반대출뿐 아니라 집단·정책·전세 관련 자금 등이 포함되고, 잔금 실행은 계약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8월 계약 건수 감소와 8월 대출 잔액 증가를 서로 반박하는 숫자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시점의 계약 흐름과 과거 계약의 자금 실행이 겹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시차를 설명하는 해석이지 각 요인의 기여도를 추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습니다. 9월 30일 발표된 8월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전체 대출금리는 4.40%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높았습니다. 이 4.40%를 개인 주담대 견적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은행 상품·신용·담보·만기와 금리 고정 기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예시로 4억원·30년·원리금균등상환 대출의 월 상환액은 연 4% 191만원, 5% 214.7만원, 6% 239.8만원입니다. 4%에서 6%로 바뀌면 매달 48.8만원이 늘어납니다. 이는 현재 승인 가능액 예측이 아니라 금리 민감도입니다. 집값이 조금 낮아져도 대출이 많으면 월 현금흐름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전 금융권 가계대출 월간 증감 · 금융위원회 · 조원
범주7월8월(잠정)
주택담보대출+3.6+4.3
기타대출+2.8-1.7
합계+6.4+2.6

[5] [3] [4] [7]

4억원 대출의 금리별 월 원리금

원금 상환을 포함한 현금 유출입니다. 전세·월세 기회비용이나 순수 이자 비용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승인액과 규제 적용은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상 동일 대출 · 원금 4억원 · 360회 상환 · 수수료 제외 · 단위 만원 [7]

4억원 대출의 금리별 월 원리금
구분수치참고
연 4%191만원30년 · 매월 원리금균등
연 4.5%202.7만원30년 · 매월 원리금균등
연 5%214.7만원30년 · 매월 원리금균등
연 6%239.8만원30년 · 매월 원리금균등

6. 분양권은 서울보다 지방의 사업장·잔금 구조를 봐야 한다

신고금액은 프리미엄이 아니고, 권리 거래는 입주 전 자금 위험을 포함합니다.

8월 분양/입주권은 전국 2,199건으로 7월 2,666건보다 17.5% 적었습니다. 분양권 2,058건과 입주권 141건을 구분했습니다. 지방 1,484건(67.5%), 경기 529건(24.1%), 인천 128건(5.8%), 서울 58건(2.6%)입니다.

서울에서는 입주권 21건이 전체 권리 거래 58건의 36.2%를 차지합니다. 반면 지방은 분양권 1,443건과 입주권 41건으로 분양권 중심입니다. 같은 권리 거래라 해도 서울 재정비 권리와 지방 신규 분양권의 사업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의 적은 표본으로 전국 신축 기대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분양권 거래금액을 원분양가와 분리하지 못하는 이 데이터만으로 웃돈의 평균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계약금·중도금 기납부액, 옵션, 승계 조건, 향후 납입 일정과 원분양가 자료를 대조해야 프리미엄과 당장 필요한 현금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낮은 신고금액만 보고 자금 부담이 작다고 해석하지 마세요.

매수 전에는 계약금 이후 현금의 시간표를 만드세요. 전매 가능 여부, 중도금 대출 승계, 입주 때 잔금 대출, 지연 시 추가 이자,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 시점을 각각 적어 봅니다. 입주가 몰리는 생활권은 매매·전세가 동시에 약해질 수 있어 잔금 부족을 임차인 보증금만으로 메우는 계획은 취약합니다. 이 자료의 거래 집중은 공급량이나 미분양률 그 자체가 아닙니다.

8월 권리 거래 건수 상위 5개 광역지역 · 원자료 행정명칭
지역전체분양권입주권전국 비중
경기도5294705924.1%
충청남도252251111.5%
부산광역시226220610.3%
전남광주통합특별시17517418%
경상남도16815997.6%

[1] [2]

8월 분양/입주권 거래의 권역별 비중

행정구역과 원자료 단지명을 유지했습니다. 지역별 신축 공급·입주 재고 대비 거래율이 아니므로 과열 순위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전국 2,199건 · 해제 제외 · 계약일 기준 · 단위 % [1]

8월 분양/입주권 거래의 권역별 비중
구분수치참고
서울2.6%58건 · 분양권 37 / 입주권 21
경기24.1%529건 · 분양권 470 / 입주권 59
인천5.8%128건 · 분양권 108 / 입주권 20
지방67.5%1,484건 · 분양권 1,443 / 입주권 41

7. 공급정책은 발표 물량보다 돈과 단계의 연결을 봐야 한다

금융비용 지원은 사업 진도를 도울 수 있지만 즉시 입주 공급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 공공재개발 이차보전 지원을 기존 35개 사업장 외 신규 후보지 3곳 등으로 확대하고, 사업비에서 주민 이주비 대출까지 지원 분야를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부 공공재개발의 금융비용을 낮추는 후속 조치이지 모든 정비사업 대출이나 일반 주택 구매자에게 적용되는 일괄 혜택이 아닙니다.

경제적 연결은 이렇습니다. 이주자금 부담이 줄면 이주·철거 단계의 지연을 줄일 여지가 있고, 사업비 이자가 낮아지면 지연 기간 중 비용 누적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권리관계 조정, 인허가, 공사비 합의와 실제 착공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금융 지원만으로 사업성을 모두 회복하거나 입주 시점을 확정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단기에는 이주하는 가구가 주변 임대차 수요를 늘리고, 장기에는 준공 후 공급이 늘어나는 서로 다른 효과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역 전망은 후보지 선정 → 사업시행·관리처분 → 이주 → 착공 → 준공을 구분해 읽어야 합니다. 같은 공급 뉴스라도 현재 생활권의 전세 수요와 몇 년 뒤 매매 공급에 미치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공급 단계에 따라 확인할 지표 · 아파트렌즈 해석
단계먼저 확인할 것시장으로 이어지는 경로
후보지·계획사업 주체/일정/재원 확정 여부기대 형성 · 입주 공급으로 계산하지 않음
이주·철거이주 실행률/보증금 반환/주변 전세단기 임대차 수요 이동 가능
착공·공사공사비 합의/공정/금융비용준공 시점과 잔금 위험
준공·입주실제 입주 가능 물량/입주율매매·임대차 공급으로 연결

[6]

8. 앞으로의 분기점은 거래량 하나가 아니라 세 신호의 조합이다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판단을 바꿀 조건을 명시합니다.

현재 관찰에 가장 가까운 기본 시나리오는 매매의 선택적 가격 유지, 임대차 비용의 지역별 분산, 권리 거래의 사업장별 자금 점검입니다. 전국 매매 총량이 줄었고 같은 단지 매매는 일부 권역에서 올랐지만, 같은 단지 신규 임대차 비용은 중앙값이 보합이었습니다. 이를 일괄 상승이나 전국 붕괴로 단순화하지 않았습니다.

완화 시나리오를 확인하려면 신고가 채워진 다음 계약월의 거래 회복과 같은 단지 매매 변화의 둔화, 임대차 환산비용의 하향 이동이 함께 나타나는지 봅니다. 거래만 늘고 비용이 더 높아지면 구매 접근성이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거래 감소와 같은 단지 가격 하락, 권리 거래 해제의 추가 반영이 함께 나타나면 현금흐름 위험을 더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글은 10월 5일에 확인한 근거를 고정해 남깁니다. 다음 점검에서는 9월 신고가 충분히 채워진 뒤 8월과 같은 규칙으로 비교하고, 보증금 비용 가정을 바꿔도 결론이 유지되는지 확인하겠습니다. 표본이 작거나 해당 단지 거래가 끊겼다면 수치 하나 대신 최근 여러 계약·잔금 일정·대출 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1] [4] [5]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비교에서 빠진 단지의 가격

거래가 끊긴 단지는 같은 단위 비교에서 빠집니다. 이들의 거래가 재개될 때 전체 가격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 금리와 보증금 조합

전세·월세 유불리는 자금비용 가정에 따라 뒤집힙니다. 동일한 전국 비용 중앙값이 개인 부담 보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고·정정과 입주 일정

9월 신규 신고, 해제 반영, 지역 입주 집중으로 다음 집계의 건수와 임대차 표본이 바뀔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매수 검토

  • 같은 단지·면적의 여러 층 거래와 신고 간격 확인
  • 실제 은행 견적으로 1~2%p 상승 상환액 계산
  • 취득·수리비와 비상자금을 매매대금과 분리

임대차·분양권 검토

  • 월세와 보증금 비용을 같은 가정으로 비교
  • 보증금 반환 위험과 승계 조건 별도 확인
  • 중도금·잔금·입주·기존 보증금 회수 날짜를 한 표에 작성

분석 방법과 한계

  • 10월 5일 검증된 최근 1년 캐시(2025.10.06~2026.10.05)를 고정 집계했습니다. 세 유형의 원자료 행 수·해제 건수·SHA-256과 집계 결과를 다운로드 가능한 JSON으로 함께 공개했습니다. 일일 갱신이 이 편집 스냅숏을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
  • 매매와 분양/입주권은 해제사유발생일이 있는 신고를 제외합니다. 전월세는 월세금 0이면 전세, 양수면 월세입니다. 이미 수집 단계에서 중복 제거한 원자료를 사용했습니다.
  • 권역은 원자료 시군구의 광역지역으로 묶고 서울·경기·인천 외는 지방으로 분류했습니다. 시군구 공란은 같은 단지명·도로명에 유일한 기존 소재지가 확인될 때만 보완하며 모호한 경우 계산을 중단합니다.
  • 가격/비용 비교 단위는 시군구·읍면동을 포함한 소재지, 지번, 공백 제거 단지명, 전용면적 0.01㎡입니다. 6~7월과 8월에 각각 2건 이상인 단위의 중위금액 변화율을 단위별 동일 가중치로 집계했습니다. 층·향·수리·거래 상대방은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 신규 임대차만 비용 비교에 사용했습니다. 보증금 기회비용은 연 3·4·5% 가정이며 세후 수익, 보증·관리비, 대출 사용 비중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25·75백분위는 정렬값의 선형 보간입니다.
  • 대출 예시는 4억원, 30년, 매월 원리금균등, 중도상환·수수료 제외입니다. 월세 비용과 달리 원금 상환이 포함된 현금흐름입니다. 개인별 DSR·LTV·승인 한도를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 8월은 신고기한이 지난 1차 비교이며 정정 가능성이 남습니다. 9월은 잠정 건수만 제시하고 증감률 결론에서는 제외했습니다. 계절·달력·주택 특성을 모두 통제한 인과 분석이나 공식 가격지수가 아닙니다.

2026.10.05 자료 점검 · 계약일 기준 아파트 세 시장 · 7~8월 총량 비교, 같은 단위 6~7월→8월 · 9월 잠정 · 금융·정책 원문 교차 확인

참고 자료 · 7개 · 펼치기/접기
  1. 내부 분석 · 아파트렌즈 · 2026-10-05

    10월 5일 세 시장 고정 집계 · 원자료 지문과 재현 가능한 계산표

    전체 최근 1년 원자료로 월별 건수, 같은 단위 매매/임대차 변화, 분양/입주권 지역 구성, 금리별 상환액을 계산했습니다. 공개 화면의 선별 카드 수와 구분됩니다.

  2. 공식 원자료 · 국토교통부 · 2026-10-05 수집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CSV 다운로드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을 함께 갱신했습니다. 계약일·신고일의 차이, 해제와 사후 정정 가능성을 유지했습니다.

  3. 공식 발표 · 한국은행 · 2026-08-27

    통화정책방향(2026.8.27)

    기준금리 2.75%에서 3.00%로 인상한 결정의 원문입니다. 향후 금리 방향은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4. 공식 통계 · 한국은행 · 2026-09-30

    2026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전체 대출금리 4.40%, 전월 대비 +0.13%p. 전체 대출과 개인 주택담보대출 견적을 구분해 사용했습니다.

  5. 공식 통계 · 금융위원회 · 2026-09-09

    2026년 8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가계대출 +2.6조원, 주담대 +4.3조원, 기타대출 -1.7조원. 대출 잔액 변화와 현재 계약 건수를 혼동하지 않도록 구성과 시차를 분석했습니다.

  6. 공식 정책 · 국토교통부 · 정책브리핑 · 2026-10-01

    공공재개발 이주비·사업비 이차보전 지원 확대

    기존 35개 사업장 외 신규 후보지 3곳 등 지원 확대, 이주비 지원 추가. 계획·금융지원과 실제 준공 공급을 구분했습니다. 사진은 재사용하지 않았습니다.

  7. 계산 가정 · 아파트렌즈 · 2026-10-05

    월 비용과 대출 원리금 민감도 계산

    월 비용 = 월세 + 보증금×연 비용률/12. 원리금 = P×r×(1+r)^n/((1+r)^n-1). 원자료 관측치와 가상 조건 계산을 구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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