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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심층 · 게시 2026-10-23 · 수정 2026-10-23

김포한강 3편: 5만 1,540호의 옆집에 산다는 것, 한강2 보상과 기존 생활의 시간차

한강2의 주택 숫자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은 조사·이주·기업 이전입니다. 2026년 10월 공식 계획과 주민·기업 협의 기록으로 기존 한강신도시에 미칠 영향을 나눠 읽습니다.

한 문장 결론

한강2는 기존 도시의 기능을 넓힐 기회지만 지구계획·보상·기업 이전·공급이 다른 속도로 진행되므로 생활의 편익과 부담도 시기별로 갈린다.

3줄 요약

  • 51,540호는 승인신청 기준이며 확정 모집·입주 물량이 아니다.
  • 2026년 지장물 조사와 협의 활동은 지급·이전 완료와 구분해야 한다.
  • 기존 주민은 미래 시설뿐 아니라 도로·학교·상권이 열리는 순서도 확인해야 한다.

주요 수치

계획 주택
51,540호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
승인 목표
2027년 상반기 김포시 주요사업 안내의 예정 일정
공급·준공 목표
2030년 · 2038년 분양공고와 전체 준공은 다른 단계

확장 계획을 실제 생활로 바꾸는 관문

공간 계획
약 730만㎡ ·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의 별도 공공주택지구다. [1]
현장 절차
조사·협의 · 4월 출입통지·협의체 출범, 7월 조사 착수, 9~10월 주민·기업 간담회를 확인했다. [3] [4] [5] [6] [7]
실행 순서
승인 → 조성 → 공급 · 전체 목표와 개별 주택·시설 운영 시점은 분리해야 한다. [1] [2]

새 신도시의 옆집은 언제부터 좋아질까

기존 거주자가 먼저 만나는 변화와 새 입주자의 편익은 다르다.

같은 한강2 소식도 누구에게는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이야기이고, 누구에게는 살던 집과 공장을 옮기는 문제입니다. 기존 한강신도시 주민에게는 다른 질문이 생깁니다. 주변에 주택이 늘면 상점과 시설이 풍부해질까, 아니면 길이 먼저 복잡해질까. 이 질문에는 완성 조감도보다 변화가 도착하는 순서가 더 많은 답을 줍니다. 새 도시의 크기와 오늘 생활의 편안함은 같은 지표가 아닙니다.

김포시가 2026년 10월 확인 가능한 사업 안내에서 제시한 규모는 약 730만㎡, 5만 1,540호입니다. 양촌읍과 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에 조성하는 별도의 공공주택지구입니다. 기존 한강신도시와 생활권은 연결되지만 기존 도시 전부를 다시 개발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기존 단지의 학교·상점·역에 새 지구의 예정 시설을 합치면 지금 누릴 수 있는 편의가 과대평가됩니다.

이번 편은 골드라인 통근을 살핀 2편에서 옆으로 이동합니다. 주민이 언제 이전하고, 기업이 어디에서 생산을 이어가며, 도로와 주택이 어떤 순서로 열리는지를 추적합니다. 9월 주민 간담회와 10월 기업 간담회가 서로 다른 문제를 다뤘다는 점부터 중요합니다. 개발을 둘러싼 관심이 모두 같지 않으므로 불편을 줄일 해법도 대상에 따라 나눠 보아야 합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주거지와 녹지 전경

2015년 6월 21일 등록된 기존 한강신도시 자료사진. 촬영일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김포한강2의 현재 공사 모습이 아니다.

자료사진: hyolee2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SA 3.0 · 전체 프레임 유지, EXIF 방향 적용,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 적용.

[1] [6] [7] [9]

5만 1,540호는 지금 무엇을 뜻하는가

승인신청 규모를 특정 연도의 입주량으로 바꾸지 않는다.

시의 사업 안내와 4월 협의체 출범 자료는 5만 1,540호를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2025년 7월 승인신청을 했다는 이력과 앞으로 승인을 받겠다는 일정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숫자는 이미 모집공고를 마친 물량이 아닙니다. 최종 승인과 이후 변경에서 세부 배치와 공급 구성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 단계의 숫자를 다음 단계의 성과로 바꾸면 실제 진척보다 빠르게 보입니다.

주택 숫자는 지역 수요를 이해하는 출발점입니다. 어떤 규모와 유형의 집을 어느 블록에 공급하는지, 일자리·학교·상업시설이 어떤 순서로 갖춰지는지가 생활을 만듭니다. 5만여 가구가 한날한시에 이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급이 나뉘면 기존 주택과의 경쟁도 시기에 따라 달라지고, 공사 차량과 초기 입주 차량이 함께 다니는 기간도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 거주자는 총물량을 바로 가격 상승이나 하락의 근거로 삼기보다 자기 집과 비교할 주택의 조건을 따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새 주택의 연식 장점, 기존 지역의 운영 중인 학교와 상점, 실제 통근을 비교해야 합니다. 모집공고 전에는 분양가와 입주 예정일을 빈칸으로 남기는 것이 정확합니다. 빈칸을 낙관적인 가정으로 채우면 계획이 구체화될 때 판단 기준이 흔들립니다.

[1] [2] [4]

2027·2030·2038은 한 개의 입주 시계가 아니다

계획 승인, 분양공고, 전체 준공은 다른 일정이다.

김포시 주요사업 안내는 지구계획 승인 2027년 상반기, 주택 분양공고 2030년 12월, 사업 준공 2038년 12월을 예정 일정으로 적고 있습니다. 다른 개요 페이지는 같은 방향을 연도 단위로 안내합니다. 월까지 적혀 있어도 확정된 계약 일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전체 사업의 준공 목표와 주택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히는 입주 예정일은 성격이 다릅니다.

전체 사업 준공이 늦다고 모든 시설이 그날까지 닫혀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반대로 첫 분양이 시작됐다고 연결도로와 공원까지 완성되는 것도 아닙니다. 넓은 지구에서는 구역별 조성과 주택 건설, 기반시설 인계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초기 블록의 생활은 집이 들어설 땅뿐 아니라 들어오는 도로와 사용하는 학교가 어느 공정에 묶이는지까지 확인해야 설명됩니다.

자녀 진학이나 임대차 만기처럼 정해진 생활 일정이 있다면 도시 전체 목표 연도에 맞춰 이를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한강2 공급을 기다리는 선택과 기존 지역에서 지금 생활하는 선택은 기간이 다릅니다. 기다리는 동안의 주거비와 교육·통근 조건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새 계획이 좋다는 판단과 그 계획이 우리 가구의 이사 시점에 맞는다는 판단을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포시 사업 안내의 예정 일정 · 2026년 10월 확인
단계제시된 목표후속 확인
지구계획 승인2027년 상반기승인 고시·블록 배치
분양공고2030년 12월공급 유형·모집 조건
전체 사업 준공2038년 12월시설 인계·주택 입주

[1] [2]

보상 본격화라는 제목 뒤의 절차

현장 조사 착수는 현금 지급 완료가 아니다.

4월 6일 김포시 자료는 LH가 토지와 물건 조사를 위한 출입통지 안내문을 보냈다고 설명합니다. 제목에는 보상 본격화가 쓰였지만 본문은 조사와 협의보상을 준비하는 사전 조치를 다룹니다. 7월 23일 자료에서는 지장물 조사가 본격 착수됐다는 설명으로 진전됩니다. 두 날짜를 연결하면 절차가 움직인 것은 확인되지만 지급률이나 협의 완료율까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7월 시의회에서도 조사 구역과 주민 대책위, 향후 보상 문제가 논의됩니다. 다른 사업의 소요 기간을 예로 드는 설명은 특정 필지의 지급일을 확정한 통지가 아닙니다. 토지와 건물·시설, 영업 등 무엇을 대상으로 확인하고 평가하는지는 개별 자료가 필요합니다. 조사, 평가와 협의, 지급과 이전은 같은 보상이라는 말 속에 들어 있지만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영향을 받는 주민은 공식 통지의 대상과 절차를 먼저 확인하고 자신의 생활·영업 일정과 나란히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근 주민도 간담회 보도로 이주가 끝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현장 인도가 이어져야 철거와 공사로 연결됩니다. 이 단계가 구역마다 다르면 공사와 생활 불편 역시 한꺼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전체 사업의 진척과 집 앞에서 겪는 변화를 구분해야 합니다.

계획이 생활로 바뀌는 순서

공개 자료를 정리한 개념도이며 개별 보상 절차의 법률 안내가 아니다. 일정은 개별 공식 통지와 고시로 확인한다.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자료 출처 ·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 본문 글꼴을 따르는 반응형 설명도로 표시

[3] [5] [8] [10]

이주자택지 논의와 재정착 완료 사이

회의 의제가 승인 계획에 반영됐는지 따로 확인한다.

4월 출범한 민·관·공 협의체에는 행정기관, LH, 주민대표가 참여합니다. 원칙적으로 3개월마다 현안을 논의하는 구조입니다. 7월 두 번째 회의에서는 이주자택지 계획과 지장물 조사, 감정평가 추진계획, 수변문화도시 제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LH는 사업계획 범위에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요구가 논의됐다는 사실을 승인된 공급 조건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재정착은 금액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머물 집과 생활 터전을 확보하는 시점, 이웃과 상권이 이어지는 정도, 새 공간의 부담이 함께 작용합니다. 협의체는 이런 문제를 조정할 통로입니다. 동시에 논의할 의제가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회의 횟수를 갈등 해소율이나 주민 만족도로 바꿔 표현할 근거는 없습니다. 대표 협의의 범위를 주민 전체의 단일 의견으로 넓힐 수도 없습니다.

9월 21일 주민대책위 간담회 역시 애로와 건의를 듣고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에 유용한 변화는 새 회의 소식보다 건의별 처리 상태입니다. 검토 중인지, 도면에 반영됐는지, 대상과 기준이 안내됐는지를 나누면 계획의 실질성이 보입니다. 인근 거주자에게도 이 정보가 중요한 이유는 이전이 이어져야 생활권의 공사와 개장 순서가 구체화되기 때문입니다.

[4] [5] [6]

공장이 옮겨도 일자리는 김포에 남을까

생산 공간과 물류·통근 조건이 함께 맞아야 운영이 이어진다.

10월 2일 시 자료는 전날 열린 지구 내 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전합니다. 기업 측은 생산시설뿐 아니라 야적장과 물류·차량 공간이 필요한 업종 특성을 설명했고 보상과 이전, 이주기업 전용 용지에 관한 의견을 냈습니다. 새 자족도시를 만드는 일과 기존 기업의 영업이 이어지도록 하는 일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사례입니다. 신규 기업 유치 숫자만 보면 현재 생산 기반의 이동이 빠집니다.

제조업체는 건물 면적이 비슷한 곳으로 옮긴다고 모든 조건이 같아지지 않습니다. 장비 설치, 화물차 회전과 상하차, 거래처 접근, 직원 통근이 맞아야 생산이 이어집니다. 이런 조건이 약해지면 이전 기간의 부담이나 운영 방식 변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간 수요를 바탕으로 한 분석입니다. 특정 업체가 실제 휴업하거나 김포를 떠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가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답변도 전용 용지 공급 확정과 다릅니다. 대상 기준, 공급 위치와 면적, 조성과 이전 시점이 후속 확인 대상입니다. 기존 기업의 연속성과 새 산업의 입주가 함께 갖춰질 때 자족 기능이 넓어집니다. 주변 상권도 공사 인력의 일시 수요와 기존 근로자의 이동, 새 기업의 상시 수요를 구분해야 합니다. 개발 규모 하나로 지속적인 매출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7]

기존 한강신도시는 먼저 갖춘 생활로 평가한다

현재 이용하는 시설과 미래 개장 시설은 기준 시점이 다르다.

운양역과 장기역의 2026년 사진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 쓰고 있는 역과 보행 공간이라는 상태입니다. 기존 지역의 학교·상점·병의원과 교통은 현재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지구는 같은 항목을 계획과 개장 일정으로 읽어야 합니다. 두 지역의 장점을 한 시점의 목록으로 비교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신축의 장점과 현재 생활의 완성도는 나란히 놓되 시점을 표시해야 합니다.

기존 지역이 편리하다고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새 도로 접속과 시설 공급, 공사 동선은 기존 생활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검토할 영향 경로이지 이 글이 확인한 특정 단지의 혼잡 증가 수치가 아닙니다. 출입구와 학교 가는 길, 장보기 동선이 새 지구와 어떻게 맞닿는지 위치를 좁혀야 평가가 가능합니다. 동 이름만으로 같은 편익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큰 도로의 어느 쪽인지, 시설까지 이동할 때 횡단이 필요한지에 따라서도 체감은 달라집니다. 승인 계획이 구체화되면 신규 블록과 기존 단지의 실제 연결부를 비교하는 조사가 필요합니다. 지금 자료만으로 특정 단지가 최대 수혜라고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습니다. 위치와 생활 목적을 함께 적는 방식이 사업 전체를 호재라는 한 단어로 요약하는 것보다 기존 주민의 질문에 가깝습니다.

운양역 4번 출구와 주변 보행 공간

2026년 9월 6일 촬영한 운양역 4번 출구. 이미 운영 중인 생활 기반의 사례이며 한강2 신설 역이나 공구의 사진이 아니다.

자료사진: YanggoK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 4.0 · 전체 프레임 유지, EXIF 방향 적용,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 적용.

[1] [2] [11]

학교와 상권은 주택 수만큼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다

시설 부지·건립·운영을 주택 공급과 함께 따라가야 한다.

새 주택이 많다는 사실은 교육과 소비 수요가 커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학교 용지와 개교는 다르고 상업용지와 영업 중인 점포도 다릅니다. 승인 전에는 배치와 기관 협의가, 이후에는 건립과 운영 주체의 일정이 중요해집니다. 이 글은 확정되지 않은 학교명이나 개교 연도를 가까운 미래의 편의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도시 계획의 색이 실제 서비스로 바뀌는 중간 과정이 필요합니다.

초기 입주자가 기존 시설을 이용하는 기간이 생기면 생활권 연결은 편익과 부담을 함께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점에는 고객이 늘 수 있지만 특정 길과 주차공간에 수요가 집중될 수도 있습니다. 새 지구 내부 상업시설이 열리면 소비 동선은 다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상권이 새 수요를 영구적으로 흡수한다는 가정보다 개장 순서별 시나리오가 타당합니다. 실제 변화는 공급·입주와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미래 학교까지 직선거리보다 입주 시점의 배정과 통학 경로를 봐야 합니다. 점포 운영자는 전체 가구 수보다 인근 블록의 입주와 경쟁 점포의 개장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 계획을 생활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이지 개인의 계약 결정을 대신하는 전망은 아닙니다. 모르는 항목을 표시해 두면 새 승인이나 모집공고가 나올 때 어떤 판단을 수정해야 하는지 분명해집니다.

[1] [4] [5]

철도 기대를 새 공급의 보증서로 쓰지 않는다

교통과 주택은 연결되지만 실행 일정은 각각 확인한다.

4월 한강2 자료는 5호선 관련 진전을 사업의 동력으로 설명합니다. 교통망과 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향은 중요하지만 한 사업의 평가 통과가 다른 사업의 세부 일정을 모두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주택 블록과 교통사업의 설계·공사·운영은 각각의 자료로 따라가야 합니다. 기존 장기역 사진을 신설 철도의 완성 모습으로 읽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사진의 대상과 사업 이름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2편에서 살핀 골드라인과 버스의 현재 이동은 장래 철도를 기다리는 동안 계속 중요합니다. 주택이 먼저 공급되는 경우와 주요 교통이 먼저 개선되는 경우에는 초기 거주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래 노선도에 여러 선이 교차한다고 모든 가구가 환승 없이 직장에 가는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실제 사용할 역까지 가는 길이 어느 생활권에 놓이는지 확인해야 편익의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교통을 이유로 한강2를 평가한다면 현재 가능한 경로와 계획 실행 뒤의 경로를 두 장으로 적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두 경로의 차이가 큰 가구일수록 개통 전 부담을 더 신중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은 현장 통근을 측정하거나 미래 이동시간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개선 가능성과 현재 생활의 증거를 분리해 두어야 다음 공고가 나왔을 때 기대가 어느 정도 구체화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장기역 1번 출구와 기존 시가지

2026년 9월 6일 촬영한 장기역 1번 출구. 새 주택 공급과 기존 생활권을 비교할 때 현재 이용 가능한 시설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자료사진: YanggoK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 4.0 · 전체 프레임 유지, EXIF 방향 적용,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 적용.

[3] [2] [12]

다음 호재보다 다음 문서를 기다릴 때

승인 도면과 이전·시설 실행 자료가 판단을 바꾼다.

다음 중요한 변화는 새로운 구호보다 빈칸을 채우는 문서입니다. 지구계획 승인과 블록 배치, 보상과 이전 안내, 기반시설의 공구별 일정이 그 대상입니다. 전체 규모가 같아도 첫 공급 위치와 연결도로의 순서가 달라지면 기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달라집니다.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뉴스보다 단계가 실제로 바뀌었는지 살피는 편이 유용합니다. 문서의 작성일과 적용 범위도 같이 남겨야 합니다.

기존 거주자는 지금 이용하는 길과 시설을, 새 공급 대기자는 실제 모집공고를, 지구 내 주민·기업은 공식 통지와 재정착 조건을 기준선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관심이 다르므로 같은 기사에서 필요한 답도 다릅니다. 장점과 불편을 한 점수로 합치기보다 내가 겪을 시기와 공간을 분리하면 불필요한 낙관과 막연한 불안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의 이사 시계가 내 생활 시계와 같지는 않습니다.

한강2가 기존 도시의 기능을 연결하는 확장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보상과 이전, 일자리와 시설이 얼마나 매끄럽게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조사와 협의가 진행되고 시가 승인·공급·준공의 목표를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판단을 바꾸는 힘은 목표 연도의 반복보다 승인과 시설 운영의 실제 기록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1] [5] [6] [7]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계획이 구체화되면 초기 생활을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다

첫 블록과 도로·학교 개장 순서, 기업 재정착 조건이 공개되면 불확실성이 줄어든다.

총량이 같아도 구역별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

보상과 시설 실행이 엇갈리면 일부 구역의 공사·우회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지연 발생을 단정한 예측은 아니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기존 주민

  • 출입구와 새 접속도로의 관계
  • 현재 시설과 장래 시설의 운영 시점
  • 공사와 통학·보행 동선의 중첩

공급 대기 가구

  • 승인과 실제 모집공고를 구분
  • 공급 유형·가격·입주 예정일의 공개 여부
  • 개통 전 통근과 기다리는 동안의 주거비

지구 내 주민·기업

  • 공식 통지의 조사·평가·협의 단계
  • 재정착 대상·기준·가능 시점
  • 생산·물류·직원 이동의 연속성

분석 방법과 한계

  • 2026년 10월 23일 확인 가능한 사업 안내와 4~10월 원문을 비교했다. 공통 페이지 수정일과 보도 작성일을 구분했다.
  • 51,540호는 승인신청 기준이며 모집·입주 물량으로 변환하지 않았다.
  • 2027·2030·2038은 예정 일정이며 계약·입주 확정일로 쓰지 않았다.
  • 회의 의제를 승인·보상 완료로 해석하지 않았고 가격이나 개인별 보상액을 예측하지 않았다.
  • 사진은 촬영·등록 날짜를 밝힌 기존 생활권 자료다. 한강2 현장 답사·현재 공정 사진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2026.10.23 공개 원문 조사 · 계획·공사·실제 운영 구분 · 촬영 시점과 재사용 조건을 확인한 시각자료

참고 자료 · 12개 · 펼치기/접기
  1.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10-20 페이지 수정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 개요

    730만㎡·51,540호와 예정 일정.

  2.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10-20 페이지 수정일

    김포한강2 주요사업 추진 일정

    2025년 7월 승인신청, 2027상반기 승인·2030년 12월 분양·2038년 12월 준공 예정.

  3.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04-06

    토지·물건 조사와 보상 준비

    출입통지와 조사 준비. 지급 완료 자료가 아님.

  4.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04-16

    민·관·공 협의체 공식 출범

    4월 15일 출범, 3개월 단위 회의 원칙. 규모는 승인신청 기준.

  5.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07-23

    민·관·공 협의체 제2차 회의

    이주자택지·지장물 조사·감정평가 추진계획 논의.

  6.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09-22

    주민대책위 공동협의체 간담회

    9월 21일 애로·건의 청취와 협의 방침.

  7. 공식 자료 · 김포시 · 2026-10-02

    지구 내 기업인 간담회

    생산·물류 공간, 보상과 이전, 전용 용지 건의.

  8. 공식 자료 · 김포시의회 · 2026-07-20

    한강2 지장물 조사·보상 질의답변

    조사와 대책위·보상 시기 논의. 다른 지구 기간을 지급 약속으로 쓰지 않음.

  9. 자료사진 · hyolee2 / Wikimedia Commons · 2015-06-21

    김포한강신도시의 주거지와 녹지 전경

    2015년 6월 21일 등록된 기존 한강신도시 자료사진. 촬영일은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김포한강2의 현재 공사 모습이 아니다. 이용조건: CC BY-SA 3.0.

  10.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2026-10-23 제작

    계획이 생활로 바뀌는 순서

    공개 자료를 정리한 개념도이며 개별 보상 절차의 법률 안내가 아니다. 일정은 개별 공식 통지와 고시로 확인한다. 이용조건: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11. 자료사진 · YanggoK / Wikimedia Commons · 2026-09-06

    운양역 4번 출구와 주변 보행 공간

    2026년 9월 6일 촬영한 운양역 4번 출구. 이미 운영 중인 생활 기반의 사례이며 한강2 신설 역이나 공구의 사진이 아니다. 이용조건: CC BY 4.0.

  12. 자료사진 · YanggoK / Wikimedia Commons · 2026-09-06

    장기역 1번 출구와 기존 시가지

    2026년 9월 6일 촬영한 장기역 1번 출구. 새 주택 공급과 기존 생활권을 비교할 때 현재 이용 가능한 시설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이용조건: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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