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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심층 · 게시 2026-10-23 · 수정 2026-10-23

광명시흥 3편: 공원 많은 신도시는 비 오는 날에도 좋을까, 목감천과 생활녹지의 조건

R1·R2·R3 저류지의 다른 단계, 교량·차수판과 산책로 관리, 2026년 10월 학온지구 지하수 활용 계획까지 연결해 푸른 계획도가 실제 생활이 되는 조건을 살핍니다.

한 문장 결론

광명시흥의 녹지 가치는 계획 면적만이 아니라 유역의 치수시설, 실제 접근과 통제·재개방, 시설을 운영하는 주체가 연결될 때 생활의 가치로 실현된다.

3줄 요약

  • 공원녹지 35.1%는 용도 비율이며 완공·이용률이나 필지별 안전 지표가 아니다.
  • R1 준공 목표와 R2·R3의 평가 진전을 구분하고 시설별 실제 가동을 확인해야 한다.
  • 하천의 생활 가치는 진출입로·통제·재개방·관리에서 결정된다.
  • 학온지구 물 재활용과 철산동 탄소정원은 각각 별도 지역의 계획·운영 사례다.

주요 수치

승인 계획
공원녹지 35.1% 2024년 말 승인 발표의 용도 구성
저류지
R1 · R2 · R3 위치·규모·실행 단계 구분 필요
최근 사례
2026년 10월 학온 물 활용 협약·철산동 탄소정원 조성

물길과 공원을 실제 이용 조건으로 읽는 근거

치수 계획
세 저류지의 역할 · 옥길·노온사·가학의 시설별 규모와 단계가 다르다. R1의 목표를 모두에 적용하지 않는다. [2] [3] [4]
현재 관리
훈련·진입로 보수 · 2026년 차수판 훈련과 목감천 진출입로 정비는 기존 공간의 운영 과제를 보여준다. [5] [7]
자원·운영
별도 사업 비교 · 학온지구 지하수 활용은 2027착공 목표이고 철산동 탄소정원은 조성 발표 사례다. [8] [9]

공원 많은 신도시는 비 오는 날에도 좋을까

녹지 면적과 물을 다루는 성능은 다른 지표다.

광명시흥신도시의 계획도에서 초록색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공원이 넓고 하천이 가까우면 산책과 여가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같은 공간을 편리하게 쓸 수 있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물이 어디에서 들어와 어디로 빠지는지, 불어난 물을 어느 시설에 나눠 담는지, 출입을 언제 통제하고 다시 여는지까지 알아야 합니다. 녹지 비율만으로 이 질문에 답할 수는 없습니다.

광명시의 2024년 말 지구계획 승인 발표는 공원녹지 비율을 35.1%로 제시합니다. 이는 용도의 구성이지 완공된 공원의 이용률이나 필지별 침수 안전 지표가 아닙니다. 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목감천은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을 지나 안양천으로 이어집니다. 새 주거지의 문제와 기존 하류 도심의 문제가 물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도시 경계보다 넓게 봐야 합니다.

이번 편은 종합편의 공급·보상, 2편의 학온과 일자리에서 물길과 생활녹지로 주제를 좁힙니다. R1과 R2·R3 저류지가 같은 단계인지, 교량과 차수판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공원이 실제로 좋은 생활 공간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살핍니다. 안양천 사진은 주변 유역의 기존 경관이며 목감천 저류지나 새 신도시의 완공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 사진과 장래 계획의 범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안양천과 기아대교 주변 수변 경관

2023년 8월 13일 촬영한 안양천 기아대교 일대. 목감천과 연결되는 더 큰 유역의 주변 생활환경 자료사진이며 목감천 R1 저류지나 새 신도시 공사 현장이 아니다.

자료사진: Aspere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0 · 전체 프레임 유지, EXIF 방향 적용,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 적용.

[1] [2] [10]

R1 하나의 준공과 전체 치수대책의 완성은 다르다

저류지마다 위치·규모·실행 단계가 다르다.

광명시의 2025년 1월 자료는 목감천 저류지를 세 곳으로 구분합니다. 옥길동 R1은 약 24만 9,745㎡, 노온사동 R2는 약 16만 9,725㎡, 가학동 R3는 약 6만 3,803㎡로 계획돼 있습니다. 이 수치는 땅의 면적이며 저장 가능한 물의 부피와는 단위가 다릅니다. 큰 면적 하나를 곧바로 홍수 대응 능력이나 주택 공급 면적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위치와 역할, 용량과 단계를 나눠야 합니다.

당시 자료는 R1을 우선 조성하고 2029년 4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년 2월 3일 보도에서도 R1과 추가 R2·R3의 필요성을 구분합니다. 이어 2월 12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목감천 치수대책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보도됐습니다. 따라서 2025년의 R2·R3 예타 중이라는 상태를 그대로 현재 설명으로 반복하는 것도, 통과를 준공으로 읽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세 시설이 지도에 함께 그려져 있어도 각각의 보상·설계·공사·운영은 확인해야 합니다. R1의 목표 연도를 나머지 두 시설에 자동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신도시 입주와 치수시설의 가동 시점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보려면 시설별 실행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번 확인으로는 세 저류지가 모두 운영 중이라는 근거를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계획의 규모와 실제 확보된 기능을 별도로 기록하는 이유입니다.

목감천 저류지 계획의 면적과 단계 · 2025 계획과 2026 보도 대조
시설계획 위치·면적확인된 단계·주의점
R1옥길동 · 249,745㎡우선 조성, 2029년 4월 준공 목표 자료. 실제 가동과 구분
R2노온사동 · 169,725㎡2단계 예타 통과 보도 이후 후속 설계·공사 확인
R3가학동 · 63,803㎡R1 일정의 자동 적용 금지. 시설별 실제 진행 확인

[2] [3] [4]

상류의 공간이 하류의 생활과 연결되는 방식

물길은 새 지구와 기존 도심의 경계를 따르지 않는다.

목감천 하류 도심의 홍수 대응과 상류·중류의 저류 공간은 서로 연결된 과제입니다. 광명시 자료가 새 신도시뿐 아니라 기존 도심의 치수 문제를 함께 설명하는 이유입니다. 강우가 집중될 때 물을 잠시 담아 하류로 한꺼번에 몰리는 흐름을 줄이는 것이 저류지의 핵심 역할입니다. 이는 하천 옆을 예쁘게 꾸미는 조경과 다른 기능입니다. 같은 공간에 여가 활용을 기대하더라도 먼저 필요한 성능이 있습니다.

새 개발지역에서 바라보면 주변 하천이 공원과 경관의 자원으로 보입니다. 기존 하류 거주지에서는 하천과 교량, 제방이 생활 안전의 조건으로 먼저 읽힙니다. 한쪽의 관점만으로 사업을 평가하면 서로 다른 요구가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상류의 공간 확보와 하류의 대응이 함께 맞아야 물길 전체의 관리가 개선됩니다. 행정구역별 성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하천 인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신도시 모든 주택을 같은 위험으로 묶을 수는 없습니다. 지형과 지반 높이, 배수와 설계, 실제 시설 운영 조건은 장소마다 다릅니다. 이 글은 개별 필지의 침수 확률을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지도에서 하천과 가깝다는 사실을 위험 판정으로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 범위보다 넓은 유역의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의 범위를 제시합니다.

[2] [3]

교량과 차수판이 보여주는 현재의 과제

장기 시설을 기다리는 동안 운영과 훈련이 계속 필요하다.

2026년 4월 10일 광명시 훈련을 전한 보도는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차수판 설치와 유관기관 대응을 점검했다고 설명합니다. 광명교·개명교·개웅교 등 교량 부위의 대응이 언급됩니다. 이는 장기 저류지 사업만으로 현재의 모든 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훈련을 했다는 사실은 재해가 발생했다는 뜻도, 해당 지역의 위험이 모두 제거됐다는 뜻도 아닙니다.

구로구의 2022년 공식 자료도 집중호우 후 차수판 운영과 관리자 확대, 현장 매뉴얼과 펌프장 정보 제공을 다룹니다. 과거 자료이므로 지금의 조직과 장비 상태가 모두 동일하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설비를 갖추는 것과 필요한 순간 신속히 사용하는 것이 다른 문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장비의 위치, 담당 주체, 접근과 설치 과정이 실제 대응의 일부입니다. 시설 개수만 세면 운영의 연결이 빠집니다.

주민이 볼 정보는 특정 훈련의 가정 수치를 자기 판단의 안전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통제 안내와 공식 재난 정보를 따르고, 평소 이용하는 경로가 통제될 때 대체 이동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훈련에 사용된 강우량이나 교량 수위 조건을 일반인의 출입 허용 기준으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장래 대책과 현재 운영을 함께 보는 것이 분석의 목적입니다.

물길과 공원의 역할을 나눠 읽기

시설 역할을 정리한 개념도이며 침수 위험지도나 통행 안전 판정표가 아니다. 실제 이용은 당일 관리기관의 통제 안내를 따른다.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자료 출처 ·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 본문 글꼴을 따르는 반응형 설명도로 표시

[5] [6] [11]

녹지 35.1%에서 실제 산책 한 번까지

면적보다 입구·연결·관리 조건이 일상을 결정한다.

공원녹지 비율이 높다는 것은 도시가 녹지 공간을 확보하려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집에서 그 공간에 들어가는 길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가까워 보여도 큰 도로를 건너거나 입구를 돌아가야 할 수 있습니다. 하천변으로 내려가는 경로에 계단이 있는지, 유모차와 보행 보조기구가 이용 가능한지도 중요합니다. 이 조건은 전체 면적의 숫자보다 한 번의 산책 경험을 더 직접적으로 바꿉니다.

2026년 7월 3일 보도는 기존 목감천 산책로의 노후 진출입로 세 곳을 정비했다고 전합니다. 개봉교·개웅교·광명 2배수펌프장 인근이 대상으로 언급됩니다. 이는 새 신도시 공원이 완공됐다는 자료가 아닙니다. 이미 있는 하천 공간도 실제 이용을 유지하려면 작은 접근 시설의 보수가 필요하다는 사례입니다. 새 공간을 조성하는 투자와 기존 공간을 계속 쓸 수 있게 하는 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안양천의 기존 수변 사진을 보면 하천과 도로·주거지가 한 공간 안에 놓여 있습니다. 사진 자체가 목감천의 현재 위험이나 미래 설계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변을 생활 자원으로 볼 때 물가의 폭뿐 아니라 도시에서 내려오는 연결과 돌아가는 길도 함께 보아야 한다는 맥락을 제공합니다. 신도시 공원 계획이 구체화되면 같은 관점으로 출입구와 횡단, 일상 동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안양천의 하천과 산책 공간

2024년 6월 4일 촬영한 서울 안양천 자료사진. 수변의 일상 이용과 홍수 대응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사용했으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 공원의 모습이 아니다.

자료사진: Sunderland Renaissance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SA 4.0 · 전체 프레임 유지, EXIF 방향 적용,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원본과 같은 라이선스 적용.

[1] [7] [12]

저류지를 여가 공간으로 쓸 때 먼저 정할 것

평상시 이용과 큰비 때 기능을 함께 설명할 운영계획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목감천 정비와 함께 친수공간 조성 방향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물을 다루는 기반시설이 평상시에는 시민의 여가와 만날 수 있다는 구상은 매력적입니다. 다만 어떤 시설을 어디에 설치하고 어느 조건에서 이용할 수 있는지는 개별 계획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저류지 면적을 전부 상시 이용하는 체육공원 면적으로 계산하거나 준공 목표를 모든 여가시설 개장일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두 기능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는 비가 올 때의 통제, 물이 빠진 뒤 점검과 청소, 시설 손상 확인과 재개방이 중요해집니다. 좋은 운영계획은 평상시의 이용 장면만 보여주는 계획보다 이 전환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언제나 열려 있다는 약속보다 어떤 안내에 따라 어디로 이동하고 언제 다시 이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실제 기준은 관리기관의 운영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 입주 가구는 동네 전체 녹지 면적과 매일 쓸 수 있는 가까운 공간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특정 수변 구간이 닫혀도 다른 생활공원과 보행 경로를 이용할 수 있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이는 저류지 활용 자체를 부정하는 관점이 아닙니다. 공간의 여러 기능을 인정하고 이용 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야 장래의 공원 가치가 과장되지 않고 더 설득력 있게 설명됩니다.

[2] [5] [7]

학온역 지하수를 공원에 쓰겠다는 새 계획

홍수 저류와 자원 재활용은 물을 다뤄도 다른 사업이다.

광명시는 10월 22일 공개한 자료에서 학온역 건설 과정의 유출지하수를 수열에너지와 조경용수로 활용하는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10월 20일 GH와 실시협약을 맺었으며 이용시설 설치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합니다. 계획된 총사업비는 30억원이고 국비 50%, 시비 10%, GH 40%의 분담 구조입니다. 구체적 역할과 재원 비율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친환경 구호보다 한 단계 자세한 자료입니다.

활용 대상은 학온지구 문화공원의 관리사무소 냉난방과 실개천·분수·생태연못 등입니다. 원문이 제시한 하루 약 2천㎥는 향후 발생할 유출지하수의 추정량이지 현재 측정된 안정 공급 실적이 아닙니다. 학온지구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별도 사업이라는 2편의 구분도 유지해야 합니다. 이 계획을 새 신도시 전역의 모든 공원이 같은 시스템을 갖춘다는 의미로 확대할 수 없습니다.

이 사례가 이번 주제와 연결되는 지점은 공원을 운영하는 자원과 책임을 구체화한다는 점입니다. 물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 뒤에는 설계·시공과 인계, 실제 공급과 유지관리의 조건이 남습니다. 또 목감천 저류지처럼 강우 시 홍수량을 다루는 기능과도 다릅니다. 같은 물이라는 이유로 두 사업의 용량이나 효과를 합치지 않아야 각각 무엇을 개선하려는 계획인지 보입니다.

[8]

철산동의 작은 탄소정원이 주는 다른 기준

새 도시의 큰 녹지보다 먼저 운영 주체를 볼 수 있다.

10월 23일 광명시는 철산동 광덕근린공원에 약 280㎡ 규모의 탄소정원을 조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저탄소 식재와 자원 재사용, 빗물 등 자연 자원의 순환을 고려한 사례입니다. 지역 어르신 16명이 구상과 식재·관리 과정에 참여했고 교육과 성과 공유가 함께 진행됐다고 설명합니다. 사진은 이 기존 도심의 참여 장면이며 광명시흥 신도시 안에 새 공원이 완공됐다는 사진이 아닙니다.

작은 정원 사례를 신도시 전체의 환경 성과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이 자료만으로 탄소 저감량이나 홍수 저감 효과를 계산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눈여겨볼 부분은 누가 공간을 만들고 이후 관리에 참여하는지가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큰 계획 면적이 생활 가치로 이어지려면 유지관리의 사람과 예산, 실제 이용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규모와 운영의 구체성은 다른 비교 축입니다.

신도시의 공원을 볼 때도 준공 조감도 외에 관리 주체와 시설 인계, 이용 규칙과 보수 체계가 확인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기존 도시의 작은 사례가 새 지구의 설계를 그대로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 이용이 시작된 뒤에도 공간이 작동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질문을 넓혀 줍니다. 공원에 대한 깊은 분석은 큰 면적을 칭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용이 지속되는 조건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광덕근린공원 탄소정원 조성에 참여한 시민들의 단체 사진

2026년 10월 23일 광명시가 공개한 광덕근린공원 탄소정원 사진. 기존 철산동의 운영 사례이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 공원이나 저류지의 준공 사진이 아니다. 원문에 별도 촬영일은 표시되지 않았다.

공식 자료사진: 광명시 · 자료 출처 · 공공누리 제1유형 · 전체 프레임 유지,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

[9] [13]

입주 예정자가 점검할 물길과 생활 경로

계획의 친환경성과 개별 주거의 조건을 따로 확인한다.

신도시의 특정 블록이 공개되면 하천까지의 직선거리만 볼 것이 아니라 지형과 도로, 단지 출입구와 배수 관련 설계 정보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글은 필지별 재해 평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승인 도면과 사업자의 공식 설명, 관련 기관 자료로 확인할 범위를 제시합니다. 같은 수변 입지라도 접근과 이용 조건이 다르므로 하천 인접을 곧바로 좋은 집 또는 위험한 집이라는 결론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생활 관점에서는 집에서 학교·역·공원으로 가는 평소 경로와 하천변 통제 때 사용할 경로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특정 훈련 수치나 과거 사진을 통행 가능의 기준으로 쓰면 안 됩니다. 실제 통제와 개방은 당일 관리기관 안내가 우선입니다. 미래의 공원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평가하더라도 입주 초기 실제 열려 있는 공간과 연결도로를 따로 확인해야 이용 가능한 생활의 범위가 보입니다.

공급·입주와 치수·공원 사업의 일정도 서로 맞춰 보아야 합니다. 신도시 전체 준공 목표, 저류지별 목표, 문화공원이나 물 재활용 시설의 목표는 같은 달력이 아닙니다. 한 시설이 늦어지면 어떤 기능을 현재 다른 시설이 담당하는지, 어떤 이용은 아직 기다려야 하는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업의 이름을 한 번에 호재 목록으로 묶으면 이 조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1] [2] [5] [8]

푸른 계획도를 운영하는 도시로 바꾸는 조건

시설별 단계와 관리의 연결을 확인할수록 청사진이 현실에 가까워진다.

광명시흥의 물길은 신도시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상류 개발과 저류 공간, 기존 도심의 교량과 대응,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하류가 연결됩니다. R1의 목표와 R2·R3의 평가 진전, 현재 차수판 훈련을 같은 단계로 합치면 이 구조가 흐려집니다. 각 사업이 맡은 역할과 실제 가동 여부를 분리하는 것이 청사진을 과장하지 않으면서 진전도 정확하게 읽는 방법입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중요한 것은 저류지별 보상·설계·공사와 운영의 자료, 교량과 접근시설의 실제 정비, 공원의 개방·인계와 관리 계획입니다. 학온지구의 지하수 활용은 별도 사례로 계획이 설계와 설치로 이어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탄소정원처럼 이미 조성된 공간은 지속적인 관리와 이용의 기록을 살펴야 합니다. 계획·준공·운영의 질문이 각각 달라야 새 자료의 가치도 드러납니다.

공원 많은 도시의 장점은 분명 기대할 만합니다. 다만 그 장점은 초록색 면적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물이 많아지는 날에도 역할이 정리된 시설, 평소 편하게 들어가는 길, 다시 열고 관리하는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광명시흥을 깊이 읽는다는 것은 미래의 풍경을 즐겨 상상하면서도 그 풍경을 계속 이용하게 만드는 작고 구체적인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일입니다.

[2] [4] [7] [8] [9]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사업별 실행 자료가 쌓이면 판단이 구체화된다

저류지별 설계·공사·가동과 공원 개방·시설 인계가 확인되면 장래 이용 조건을 더 정확히 볼 수 있다.

하천 인접만으로 일괄 위험·수혜 판단은 어렵다

지형·배수·단지 설계·현재 관리가 다르므로 이 글은 필지별 침수 확률이나 입지 순위를 제시하지 않는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입주를 기다리는 가구

  • 주택 입주와 치수·공원의 시설별 일정
  • 단지 출입구·학교·역과 실제 보행 연결
  • 현재 공개된 재해·배수 관련 공식 자료

기존 수변 생활권 주민

  • 당일 관리기관의 출입 통제·재개방 안내
  • 평소 경로와 통제 때 대체 경로
  • 노후 진출입시설 보수·운영 정보

개발 계획 독자

  • 면적과 저류 용량의 단위 구분
  • R1 목표와 R2·R3 실행 단계 구분
  • 학온·철산동 사례와 신도시 사업 경계 구분

분석 방법과 한계

  • 2026년 10월 23일 기준 승인 발표, 저류지 계획, 2026년 평가·훈련·보수 보도와 10월 광명시 원문을 비교했다.
  • 저류지 면적과 용량, 계획과 가동을 구분했다. R1 목표를 나머지 시설에 적용하지 않았다.
  • 2단계 예타 통과는 2월 12일 보도로 업데이트했으며 전체 시설 착공·운영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 하천 인접 여부로 필지별 안전을 판정하지 않았다. 훈련 가정 수치를 일반인 출입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 학온지구와 철산동은 별도 사례이며 신도시 전체의 설비·환경 성과로 합산하지 않았다.
  • 사진은 실제 안양천 주변 경관과 철산동 참여 사진이다. 목감천 저류지·신도시 공원의 현재 공정 사진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2026.10.23 공개 원문 조사 · 계획·공사·실제 운영 구분 · 촬영 시점과 재사용 조건을 확인한 시각자료

참고 자료 · 13개 · 펼치기/접기
  1. 공식 자료 · 광명시 · 2024-12-31

    광명시흥신도시 지구계획 국토부 승인

    12월 30일 승인과 공원녹지 35.1%의 용도 구성. 이용률·안전 지표가 아님.

  2. 공식 자료 · 광명시 · 2025-01-31

    목감천 저류지 조성 본격화

    R1·R2·R3 위치·면적, R1 2029년 4월 준공 예정과 친수공간 제안. 당시 예타 상태는 2026보도로 갱신.

  3. 보도 · 뉴시스 · 2026-02-03

    목감천 홍수피해 방지, 저류지 두 곳 추가 필요

    광명시의 R2·R3 원안 통과 요청과 R1 추진 설명. 요청을 승인으로 읽지 않음.

  4. 보도 · 부산일보 · 2026-02-12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세 사업 예타 통과

    본문에 목감천 치수대책 2단계 예타 통과 명시. 동아일보 2월 13일 보도와 교차확인.

  5. 보도 · 프레시안 · 2026-04-10

    목감천 호우 범람 대비 차수판 설치 훈련

    개명교 일원 설치·유관기관 대응 훈련. 가정 강우·수위 조건을 일반인 출입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음.

  6. 공식 자료 · 구로구 · 2022-08-25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판 운영 개선

    관리자 확대·매뉴얼·펌프장 정보 계획의 과거 사례. 현재 장비·조직 상태와 구분.

  7. 보도 · 프레시안 · 2026-07-03

    목감천 산책로 진출입로 3곳 보수 완료

    개봉교·개웅교·광명 2배수펌프장 인근 정비. 기존 하천 접근시설 개선이며 새 신도시 준공이 아님.

  8. 공식 자료 · 광명시 · 2026-10-22

    학온지구 지하수 재활용으로 친환경 공원 조성

    10월 20일 GH협약, 30억원·국 50%시 10%GH40%, 2027착공 목표. 하루 2천㎥는 향후 추정량.

  9. 공식 자료 · 광명시 · 2026-10-23

    광덕근린공원 탄소정원 조성

    철산동 약 280㎡ 정원과 어르신 16명 참여 사례. 신도시 내부 시설이나 정량 탄소 성과로 확대하지 않음.

  10. 자료사진 · Aspere / Wikimedia Commons · 2023-08-13 16:21:26

    안양천과 기아대교 주변 수변 경관

    2023년 8월 13일 촬영한 안양천 기아대교 일대. 목감천과 연결되는 더 큰 유역의 주변 생활환경 자료사진이며 목감천 R1 저류지나 새 신도시 공사 현장이 아니다. 이용조건: CC0.

  11.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2026-10-23 제작

    물길과 공원의 역할을 나눠 읽기

    시설 역할을 정리한 개념도이며 침수 위험지도나 통행 안전 판정표가 아니다. 실제 이용은 당일 관리기관의 통제 안내를 따른다. 이용조건: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12. 자료사진 · Sunderland Renaissance / Wikimedia Commons · 2024-06-04 10:47:27

    서울 안양천의 하천과 산책 공간

    2024년 6월 4일 촬영한 서울 안양천 자료사진. 수변의 일상 이용과 홍수 대응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사용했으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 공원의 모습이 아니다. 이용조건: CC BY-SA 4.0.

  13. 공식 자료사진 · 광명시 · 2026-10-23

    광덕근린공원 탄소정원 조성에 참여한 시민들의 단체 사진

    2026년 10월 23일 광명시가 공개한 광덕근린공원 탄소정원 사진. 기존 철산동의 운영 사례이며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 공원이나 저류지의 준공 사진이 아니다. 원문에 별도 촬영일은 표시되지 않았다. 이용조건: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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