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목록

도시 심층 · 게시 2026-10-16 · 수정 2026-10-16

같은 목동, 다른 재건축 시계: 기다리는 시간과 분담금이 갈리는 이유

목동 14개 단지의 7월 계획표 위에 6단지의 통합심의·시공자 선정, 9·13단지의 9월 조건부의결, 10단지의 재입찰을 겹쳤습니다. 13단지 공식 고시의 비용식으로 총가구·일반분양·권리가액·개인 분담금도 나눕니다.

한 문장 결론

목동 재건축은 하나의 입주 달력이 아닙니다. 단지별 절차와 설계의 조건이 기다리는 시간을, 사업수지와 개인의 종전자산·선택 주택이 부담을 가릅니다. 사업의 진척과 가족이 집 밖에서 보내는 기간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3줄 요약

  • 14개 단지의 계획 규모는 같은 기준일로 비교하고, 후속 통합심의·시공자 선정·입찰은 사건별 날짜로 덧붙여야 합니다.
  • 서울시 통합심의 수치와 시공자 제안 수치는 문서 성격이 다릅니다. 조건부의결과 선정 공고가 이주·착공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 개인 추정분담금은 새 주택의 분양가 추산액에서 개인 권리가액을 뺀 값입니다. 총공사비나 총세대수만으로 개인 부담의 순위를 매길 수 없습니다.

주요 수치

14개 단지 비교
동일 기준표 + 후속 문서 7월 22일 계획표와 5~10월 사건을 구분
개인 부담
분양가 − 권리가액 13단지 2025년 고시의 추산식
이주 시간
사업과 주거의 두 달력 준비 용역·입찰과 실제 이주는 별도

계획표에서 개인 비용까지 이어지는 근거

공통 바탕
14개 단지 · 2026년 7월 22일 공식 계획 현황을 같은 기준으로 읽었습니다. [1]
후속 행정
5월·9월 통합심의 · 6단지와 9·13단지의 조건부의결, 보행·학교 조건을 대조했습니다. [3] [10]
사업 실행
선정·재입찰 · 6단지 회사 발표와 10단지 재공고를 서로 다른 사건으로 구분했습니다. [6] [8]
비용 구조
시보의 추정식 · 13단지의 분담금 추산식과 비용·수입의 변경 가능성을 직접 읽었습니다. [9]

6단지의 2,170세대와 2,184가구는 왜 함께 나오는가

문서의 종류를 먼저 구분하면 서로 다른 숫자를 성급히 한 값으로 만들지 않게 됩니다.

목동6단지에는 서로 다른 두 숫자가 등장합니다. 서울시가 2026년 5월 29일 발표한 통합심의 자료는 18개 동·최고 49층·2,170세대입니다. 한 달 뒤인 6월 29일 DL이앤씨의 시공사 선정 발표에는 11개 동·2,184가구가 나옵니다. 같은 사업의 기사에서 보았다는 이유로 어느 숫자든 현재 인가된 설계라고 고를 수는 없습니다.

앞의 자료는 5월 28일 행정 심의의 조건부의결 내용이고, 뒤의 자료는 6월 27일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회사의 발표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사업규모와 특화설계를 행정 심의안의 확정 변경으로 옮겨 쓰려면 별도의 후속 절차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두 문서는 비교의 출발점을 바꾸는 자료이지, 한쪽이 틀렸다는 결론의 근거가 아닙니다.

같은 목동인데 왜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이 다른지 묻는다면 이 차이부터 풀어야 합니다. 정비계획의 규모, 사업을 추진할 조직, 설계 심의, 시공자 선정, 개인별 권리 배분은 서로 다른 일을 결정합니다. 이 글은 단지 이름에 완공 순위를 붙이는 대신 각 문턱에서 무엇이 정해지고 무엇이 아직 남는지를 비교합니다.

[3] [6]

14개 단지는 같은 날짜의 계획표를 바닥에 놓는다

계획 총세대와 구역지정일은 비교할 수 있지만 10월의 최신 단계로 바꿔 읽지는 않습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재건축 선정구역 표는 2026년 7월 22일을 기준일로 표시합니다. 자문 구역 표와 기획 구역 표를 합치면 목동 1~14단지의 계획 규모를 같은 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의 세대수는 현재 거주가구나 당장 시장에 나올 일반분양이 아니라 그 자료에 적힌 계획 총세대입니다.

이 공식표의 목동 행은 정비계획고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6단지의 5월 통합심의와 6월 시공자 선정이라는 별도 후속 자료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를 10월 15일의 최신 사업 단계표로 소개하면 이미 발생한 사건을 지워 버립니다. 계획 규모의 공통 바탕과 후속 사업 사건을 두 층으로 나눠 읽는 이유입니다.

사진은 2020년 2월의 목동5단지·종합운동장·도로 전경입니다. 목동의 주거가 운동장과 도로, 주변 공공시설을 함께 사용하는 공간임을 보여줍니다. 사진 속 5단지를 앞 절의 6단지로 읽거나, 2026년 공정과 현재 교통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목동 14개 단지 계획 현황 — 서울시 표의 기준일 2026.7.22. 최신 인허가 단계표가 아닙니다.
단지계획 총세대정비구역 고시일
13,5002025.12.4
23,3892025.12.4
33,3172025.12.4
42,4362025.8.7
53,9302025.9.4
62,1732024.8.16
74,3412025.9.4
81,8812025.3.13
93,9572025.7.31
104,0502025.7.31
112,6792025.11.13
122,8102025.3.13
133,8522025.3.13
145,1232025.3.6
2020년 목동5단지와 목동종합운동장·큰 도로의 공간 관계

2020년 2월(공개 목록의 일자 미상) 목동5단지·목동종합운동장·목동교 주변의 실제 경관 기록. 기존 단지와 도로·공공시설의 배치를 보여준다. 2026년 재건축 심의·이주·착공 상태나 현재 교통량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역사 현장 사진: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자료 출처 · CC BY 4.0 · 전체 구도 보존·방향 적용·폭 90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 76).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음. 내용 추가·삭제 없음.

[1] [3] [6] [12]

3·6·10·13단지는 서로 다른 문턱에 서 있다

추진 조직, 통합심의, 시공자 선정은 한 칸의 진행률로 환산하기 어렵습니다.

10월 15일 확인한 3단지 공개화면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단계입니다. 6단지는 조합설립인가 이후 통합심의를 거쳤고 회사가 시공사 선정을 발표했습니다. 10단지에서는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합을 만드는 절차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로 시공자를 정하는 절차를 모두 같은 ‘조합설립’이라는 칸에 밀어 넣으면 사업 방식의 차이가 사라집니다.

13단지는 9월 21일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에서 조건부의결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전 심의 보완 의견과 8월 25일 소위원회 자문을 반영했다고 설명합니다. 총세대가 이미 정비계획에 쓰여 있어도 동 배치와 경관, 공공 공간을 다듬는 후속 과정이 남는다는 실제 사례입니다.

9단지도 같은 회의에서 조건부의결됐습니다. 7월 표의 3,957세대와 9월 심의의 3,958세대는 날짜와 문서 성격을 함께 적으면 됩니다. 숫자가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 오류나 공급 확정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독자에게 유용한 것은 단순한 선두 순위보다 지금 통과한 문턱과 다음에 결정될 항목입니다.

서로 다른 날짜, 서로 다른 사업의 문턱

서로 다른 날짜, 서로 다른 사업의 문턱. 문서별 날짜와 사건을 표시한 비교이며 완공 순위나 이주연도 예측표가 아니다. 대표 단계 화면·행정심의·총회 발표·입찰 공고는 서로 다른 증거다.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편집부 · 자료 출처 · CC BY 4.0

[7] [4] [3] [6] [8] [10] [13]

학교와 길은 재건축 설계의 조건이다

단지 안의 새집 수만큼 주변의 통학·공공보행·도로 연결이 중요합니다.

6단지의 위치는 목동 911번지 일대입니다. 서울시 통합심의 자료는 북측 학교와 인접한 높이를 낮추고, 5단지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동서 15m 공공보행통로와 양정중·고·경인초 방향 남북 15~25m 통로를 계획했다고 설명합니다. 2023년 기획 가이드라인에서 시작한 주변 연결의 논점이 후속 심의에서 더 구체적인 설계 조건이 된 것입니다.

9단지의 9월 심의안에는 10단지와 8단지를 잇는 동서 15m 통로, 중심지구와 신서초를 잇는 남북 25m 통로가 나옵니다. 13단지는 11·12단지와 목동로, 양천구청과 양천구청역을 연결하도록 계획했습니다. 한 단지의 내부 길이 인접 단지·학교·상업지구의 생활 가로가 되므로, 설계의 영향은 조합 경계를 넘어갑니다.

이 계획은 장래의 편의를 설명하지만 현재 통행 가능한 길의 목록은 아닙니다. 통합심의 뒤 조치계획과 인허가 과정에서도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곁의 2·3단지와 파리공원 사진은 2020년 배치 기록입니다. 학교와 공원, 단지 사이의 관계를 읽는 자료로 두고 현재 개방 통로나 재건축 설계의 현장 사진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동2·3단지와 파리공원·양천도서관 주변의 2020년 배치

2020년 2월(공개 목록의 일자 미상) 파리공원과 목동2·3단지 주변의 공간 기록. 단지·공원·도로·생활시설이 서로 맞닿은 기존 도시 구조를 보여준다. 2026년 정비계획의 경계·계획 동수·착공 상태나 재정비 후 공원 시설을 나타내지 않는다.

역사 현장 사진: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자료 출처 · CC BY 4.0 · 전체 구도 보존·방향 적용·폭 90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 71).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음. 내용 추가·삭제 없음.

[3] [2] [10] [14]

입찰 마감이 지나도 이주일은 자동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사업 준비가 진행되는 사건과 가족이 실제 집을 비우는 사건은 구분해야 합니다.

목동10단지의 2026년 8월 11일 재공고는 시공자 입찰 마감을 10월 6일 오후 2시로 정했습니다. 공고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동의자의 투표로 선정하고, 계약은 추후 전체회의 의결 뒤 체결할 예정이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마감일이 지났다는 달력 정보가 선정 결과나 계약 체결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6단지 공개 목록에는 7월에 등록한 이주관리·범죄예방 용역업체 선정 입찰도 있습니다. 이주를 준비할 전문 업무를 발주한다는 사실과 주민이 이주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10월 공개 목록에도 개방형 주민공동시설 운영계획과 관련 부서 조치계획 등 후속 업무가 이어집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이주’만 보고 임대차 만기를 맞추면 준비와 실행의 시차를 놓칩니다.

그 시차가 단지별 대기 기간을 가릅니다. 한 단계가 진전돼도 설계 보완, 의사결정, 계약 조건과 이후 인가가 서로 맞물려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번 조사에서 10단지의 재입찰 이후 최종 선정·계약 결과나 단지별 실제 이주 개시일을 전수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특정 단지의 이주·입주연도를 계산해 확정 일정처럼 제시하지 않습니다.

[8] [4]

13단지의 17억 2,840만원은 개인 분담금이 아니다

새집의 분양가 추산액에서 개인 권리가액을 빼야 부담의 구조가 보입니다.

서울시보 제4050호의 2025년 3월 13일 고시는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의 추정분담금 산식을 공개합니다. 전용 84㎡의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은 17억 2,840만원입니다. 이 숫자는 새 주택의 가격을 추산한 항목이지 소유자가 추가로 낼 돈 자체가 아닙니다. 여기서 개인 종전자산 추산액에 추정비례율 99.49%를 곱한 권리가액을 빼도록 되어 있습니다.

같은 새 주택을 선택해도 기존 자산의 평가가 다르면 빼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개인 권리가액이 같더라도 선택하는 새 주택형이 달라지면 출발 가격이 달라집니다. 같은 단지에서 ‘전용 84㎡를 받는다’는 말만 같아서는 두 소유자의 부담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기존 자산과 새 주택의 양쪽을 연결해야 개인 비용이 됩니다.

고시의 숫자는 2024년 시세 등을 기초로 한 계획 단계의 개략 추산입니다. 향후 감정평가와 분양신청, 시공자 공사비와 사업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자료가 밝힙니다. 9월 통합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는 후속 사실이 이 2025년 비용표를 개인별 확정 고지서로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13단지의 2025년 추산표를 읽는 순서

13단지의 2025년 추산표를 읽는 순서. 전용 84㎡17억 2,840만원은 권리자분양가 추산액이며 분담금 자체가 아니다. 2025년 고시의 개략 추산이다. 평가·신청·공사비·기간이 달라지면 변한다.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편집부 · 자료 출처 · CC BY 4.0

[9] [10] [15]

총가구 증가와 일반분양 수입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

사업성은 남는 집의 수뿐 아니라 주택형·권리자·공공주택·가격의 조합으로 움직입니다.

13단지 고시에는 기존 아파트 2,280세대, 계획 총 3,852세대, 수입 추산에 배분한 일반분양 1,004세대가 서로 다른 항목으로 나옵니다. 총세대에서 기존세대를 뺀 수를 그대로 일반분양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공공주택과 상가, 권리자 배분이 별도로 있고 분양신청에 따라 수입 배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조상 일반분양 수입은 공동 비용을 분담할 중요한 재원이지만, 총세대 증가율 하나로 단지별 분담금을 순위 매길 수는 없습니다. 같은 수의 집이 늘어도 어떤 면적의 집을 어떤 조건으로 공급하는지, 그 집을 만드는 면적과 비용이 얼마인지가 함께 움직입니다. 총가구가 크다는 말과 소유자 한 사람에게 남는 사업의 여유가 크다는 말 사이에는 여러 계산이 있습니다.

분모가 사람인지 주택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개요의 조합원·토지등소유자 인원은 기존 주택 세대수와 같은 항목이 아닙니다. 공동소유나 상가 등 권리의 구성을 지운 채 총사업비를 소유자 수 또는 기존세대수로 나누면 실제 배분 규칙이 사라집니다. 이 글은 그런 단순 나눗셈을 개인 예상분담금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9] [5]

‘평당 공사비’와 내 집 전용면적은 바로 곱할 수 없다

금액을 비교하기 전에 비용 항목·적용 면적·부가세·문서 시점을 맞춰야 합니다.

13단지 고시의 추산표는 건축공사비 3.3㎡당 800만원과 관련 항목을 포함한 공사비 3.3㎡당 874.1만원을 구분합니다. 전체 사업비에는 설계·감리·금융·수수료·예비비 등의 다른 항목도 들어갑니다. ‘평당 얼마’라는 짧은 표현을 총사업비 전체의 단가나 개인 새집 전용면적의 단가로 바꾸면 서로 다른 비용을 섞게 됩니다.

가령 공사 단가가 낮아 보이는 안도 적용 면적이나 포함 시설이 다르면 총액 비교에서 같은 결론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하와 공용 공간, 부대시설을 포함해 무엇을 짓는지와 어떤 비용을 별도로 두는지가 중요합니다. 단가의 변화가 개인 부담으로 전달되는 과정에는 전체 수입과 비용, 권리 배분이라는 중간 단계가 있습니다.

10단지 재공고의 600억원은 다른 종류의 돈입니다. 공고가 입찰 참여 업체에 요구한 보증금이며 일부를 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회사가 발표한 6단지 공사비 1조2,868억원 역시 사업의 공사규모를 설명하는 금액입니다. 어느 쪽도 주민 가구당 분담금이나 당장 마련할 현금으로 옮겨 읽을 수 없습니다.

비슷하게 보이는 돈을 서로 바꾸지 않기
표현자료가 말하는 대상대신할 수 없는 값
17억 2,840만원13단지 2025년 고시 전용 84㎡ 권리자 분양가 추산액개인 추가분담금
99.49%13단지 2025년 계획의 추정비례율모든 목동 단지의 공통 비율
600억원10단지 시공자 입찰업체 보증금주민 부담·총공사비
1조2,868억원DL이앤씨의 6단지 공사비 발표총사업비·가구당 현금 부담

[9] [8] [6]

기다리는 기간은 사업 장부와 가족 장부를 함께 늘린다

사업의 금융·물가 위험과 집 밖에서 살아가는 비용은 서로 다른 지출입니다.

13단지 고시도 비용이 물가와 시공자 제시 공사비, 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공정이 늦어지면 단순히 같은 견적서를 더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과 수입이 들어오는 시점이 벌어지고, 기간을 전제로 한 금융·운영 비용의 조건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의 장부에는 다른 항목이 생깁니다. 임시거주의 보증금 조달, 매달 주거비, 이사와 보관, 학교·학원으로 가는 추가 이동이 그것입니다. 사업 장부의 금융비용과 가정의 전세자금 비용을 같은 돈으로 합치거나 서로 상쇄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증금처럼 묶이는 자금과 매달 소모되는 지출, 한 번 드는 이사비도 구별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는 현재 전세 매물이나 대출조건을 조사한 가격표가 없습니다. 대신 가족이 부담하는 비용이 기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비교합니다. 한 달 늘 때 반복되는 항목이 큰 가구와 두 번의 이사가 특히 어려운 가구는 같은 사업 진척을 다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목동역 출구 사진은 기존 교통 접점의 기록이며 이주 후보집의 현재 통근시간을 측정한 자료는 아닙니다.

2018년 목동역3번출입구의 계단과 지상 접근 공간

2018년 9월 15일 목동역3번출입구. 계단과 지상 길이 이어지는 당시 공간을 보여준다. 오목교역·신목동역과 다른 출발점이며, 특정 단지에서의 도보시간이나 2026년 승강설비의 상태를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역사 현장 사진: LERK · Seoul-metro-520-Mok-dong-station-entrance-3-20180915-154820.jpg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SA 4.0 · 전체 구도 보존·방향 적용·폭 96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 76).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음. 내용 추가·삭제 없음. 변환본도 원본과 같은 CC BY-SA 조건으로 제공.

[9] [16]

보유할 집과 지금 살 집을 같은 질문으로 고르지 않는다

사업의 진척은 보유의 판단축이고, 가족의 생활과 계약 기간은 거주의 판단축입니다.

재건축을 기다리는 소유자라도 계속 실거주할지, 먼저 임시거주를 설계할지의 답은 가족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빠른 후속 절차는 사업 불확실성을 줄이는 정보이지만, 실제 이주 시점이 다가오면 가족에게는 새집을 찾고 생활을 다시 연결할 일이 생깁니다. 사업의 진척이 주거의 변화 비용까지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거주를 검토하는 세입자에게도 ‘목동 재건축’은 한 개의 달력이 아닙니다. 준비 공고·선정·심의와 실제 집을 비우는 사건을 나누면, 자신의 계약기간과 학년 전환을 어떤 사업 정보에 겹쳐 놓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계약의 개별 권리나 해지·보상 결론은 이 글의 단계표가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의의 입주연도를 전제로 비용을 확정하는 계산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처음 질문의 답은 단지별 절차와 개인별 계산의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명, 같은 새집 전용면적, 같은 총세대 헤드라인만으로 기다리는 시간과 비용이 같아지지 않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그 차이가 실제 이주 가족의 학교·학원·아침 돌봄과 저녁 인계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운영자료로 살펴봅니다.

[7] [4] [8] [9] [11]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총세대가 더 늘어나는 단지가 유리하다는 결론의 한계

일반분양 배분·주택형·공공주택·비용 범위와 개인 권리가액을 함께 놓아야 합니다. 계획 총가구 증가만으로 개인 부담의 크기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후속 문서가 바뀌면 달라질 비교

사업시행·관리처분·실제 이주 문서, 시공자 본계약과 변경 설계가 나오면 단계·규모·비용을 해당 날짜로 갱신해야 합니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목동 재건축 보유·거주·임대를 함께 검토하는 독자

  • 계획표의 기준일과 후속 사건일을 분리
  • 전체 계획·일반분양·권리자·개인 선택면적의 분모 구분
  • 입찰업체 보증금·공사비·총사업비·개인 분담금의 대상 구분
  • 사업 기간과 가족의 임시주거·학년·계약기간을 별도 달력으로 비교

분석 방법과 한계

  • 2026년 10월 15일 공개 원문 조사. 발표일·문서 기준일·조회일·사건일·촬영일을 구분했습니다. 조회일은 과거 자료의 기준일을 바꾸지 않습니다.
  • 정비계획·사업시행·관리처분·이주·착공·준공, 철도 설계·공사·개통·실제 운영을 나누었습니다. 오래된 목표 날짜를 현재 완료 사실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 현재 호가·임대 매물 전수조사, 통근·통학 시간 실측, 공사 현장 방문을 수행한 결과가 아닙니다. 비교 경로와 가정 계산은 적용 조건을 표시했습니다.
  • 학교·돌봄·주거 지원은 해당 학년도·주소·대상·신청 및 승인 조건이 다릅니다. 가까운 시설이 개인의 배정이나 이용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사진은 원본의 촬영일 또는 공개일과 이용조건을 표시했습니다. 과거 사진을 현재 공정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자체 설명도는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공식 원문·사업주체 공시·운영자 안내·출처와 권리를 확인한 사진 · 2026.10.15 조사

참고 자료 · 16개 · 펼치기/접기
  1.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5 조회

    재건축 선정구역 추진현황 — 2026년 7월 22일 기준

    14개 단지의 계획 규모를 같은 표·같은 기준일로 비교하되, 후속 사업 단계는 별도 문서로 보완한다.

  2.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신속통합기획과 · 2023-08-29

    [기획완료] 목동6단지아파트 가이드라인 확정

    초기 기획의 층수·세대수와 후속 통합심의·시공자 제안의 수치가 서로 다른 문서임을 보여준다.

  3.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 2026-05-29

    목동6단지 등 정비사업 통합심의 결과 — 제10차 위원회

    학교 일조와 공공보행·도로 연계가 심의 조건과 설계에 연결되는 실제 사례다.

  4. 1차 자료 ·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5 조회

    목동6단지 사업 단계와 최근 공개자료

    이주 준비 용역을 발주하는 단계와 주민이 실제 이주하는 시점은 구분해야 한다.

  5. 1차 자료 ·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5 조회

    목동6단지 사업개요

    세대수·권리자·조합원처럼 비슷해 보이는 분모를 구분하는 사업개요다.

  6. 1차 자료 · DL이앤씨 · 2026-06-29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시공자 선정의 실제 후속 사건과 행정심의·회사 제안의 서로 다른 수치 문맥을 함께 설명한다.

  7. 1차 자료 · 목동3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5 조회

    목동3단지 추진 단계와 최근 공개자료

    같은 목동 신시가지라도 6단지·10단지와 출발 절차가 다른 비교 사례다.

  8. 1차 자료 ·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08-11

    2026-23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 재공고

    재공고·마감·전체회의 선정·계약이라는 서로 다른 사건을 구분하는 원문이다.

  9.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 2025-03-13

    서울시보 제4050호 — 서울특별시고시 제2025-122호 목동13단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공식 고시가 추정분담금의 식과 변동 원인까지 공개하므로 가격 소문 대신 비용 구조를 설명할 수 있다.

  10.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 2026-09-22

    2026년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9·13단지의9월 후속심의와 보행·학교·상업가로 계획을 확인한다. 보완 절차와 계획 수치가 조정되는 실제 사례다.

  11. 같은 시리즈 · Apartment Lens · 2026-10-16

    2편 — 집은 옮겨도 목동 생활은 이어질까

    같은 시리즈에서 학교·학원·돌봄·계약의 기간을 연결합니다. 개별 배정·매물·통학 실측의 결과는 아닙니다.

  12. 역사 현장 사진 ·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2020-02

    2020년 목동5단지와 목동종합운동장·큰 도로의 공간 관계

    2020년 2월(공개 목록의 일자 미상) 목동5단지·목동종합운동장·목동교 주변의 실제 경관 기록. 기존 단지와 도로·공공시설의 배치를 보여준다. 2026년 재건축 심의·이주·착공 상태나 현재 교통량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이용조건: CC BY 4.0.

  13.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편집부 · 2026-10-15

    서로 다른 날짜, 서로 다른 사업의 문턱

    서로 다른 날짜, 서로 다른 사업의 문턱. 문서별 날짜와 사건을 표시한 비교이며 완공 순위나 이주연도 예측표가 아니다. 대표 단계 화면·행정심의·총회 발표·입찰 공고는 서로 다른 증거다.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이용조건: CC BY 4.0.

  14. 역사 현장 사진 ·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2020-02

    목동2·3단지와 파리공원·양천도서관 주변의 2020년 배치

    2020년 2월(공개 목록의 일자 미상) 파리공원과 목동2·3단지 주변의 공간 기록. 단지·공원·도로·생활시설이 서로 맞닿은 기존 도시 구조를 보여준다. 2026년 정비계획의 경계·계획 동수·착공 상태나 재정비 후 공원 시설을 나타내지 않는다. 이용조건: CC BY 4.0.

  15.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편집부 · 2026-10-15

    13단지의 2025년 추산표를 읽는 순서

    13단지의 2025년 추산표를 읽는 순서. 전용 84㎡17억 2,840만원은 권리자분양가 추산액이며 분담금 자체가 아니다. 2025년 고시의 개략 추산이다. 평가·신청·공사비·기간이 달라지면 변한다.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이용조건: CC BY 4.0.

  16. 역사 현장 사진 · LERK · Seoul-metro-520-Mok-dong-station-entrance-3-20180915-154820.jpg · Wikimedia Commons · 2018-09-15

    2018년 목동역3번출입구의 계단과 지상 접근 공간

    2018년 9월 15일 목동역3번출입구. 계단과 지상 길이 이어지는 당시 공간을 보여준다. 오목교역·신목동역과 다른 출발점이며, 특정 단지에서의 도보시간이나 2026년 승강설비의 상태를 확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이용조건: CC BY-SA 4.0.

#서울 양천구 전망 #서울 양천구 실거래가 #양천구 #목동 #재건축 #목동6단지 #목동13단지 #통합심의

이 글 다음으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