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심층 · 게시 2026-10-16 · 수정 2026-10-16
목동 밖의 새집은 왜 다른 길로 갈까: 신정·신월의 정비사업과 생활 가로
목4동728-1, 신정1152, 신월7동1구역, 신월173과 SH참여480-1을 나란히 읽습니다. 관리계획·공공 지원·시공자 입찰의 다른 의미와 시장·공원·주차·골목이 달라지는 과정을 비교합니다.
한 문장 결론
양천의 새집은 목동14개 단지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저층 주거지는 사업을 묶는 방식과 실행 조직이 다르고, 새 아파트의 효용은 기존 가로·시장·학교·공원과 접하는 경계에서 달라집니다. 주택의 계획 규모와 동네의 실제 연결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3줄 요약
- 모아타운은 동네 전체의 관리계획이고 모아주택은 개별 건설 사업입니다. 관리계획 승인과 각 사업의 조합·시행·착공은 다른 장면입니다.
- 목4동의 도로 확폭·공공청사, 신정1152의 계남공원 연결, 신월173의 시장 가로, 신월7동1의 블록형 설계는 서로 다른 생활 문제에 답합니다.
- SH참여480-1의18개월은 관리계획 용역 기간입니다. 신월7동1구역의 시공자 입찰 마감도 선정·계약·입주 일정과 구분합니다.
주요 수치
- 계획과 실행
- 동네 계획 + 개별 사업 모아타운 안에서도 사업마다 다른 속도
- 집 밖의 변화
- 길·시장·공원·주차 단지 경계를 넘는 생활 편익
- 공공의 참여
- 계획·조직 지원 선정만으로 공사와 개인 부담이 확정되지는 않음
계획의 이름을 실제 동네 변화로 연결하는 근거
같은 “개발 본격화”인데 다음 장면은 다르다
시공자를 구하는 사업과 동네 관리계획을 만드는 사업은 같은 출발선에 있지 않습니다.
목동 아파트의 재건축 소식만 따라가면 14개 단지가 양천의 미래를 전부 만드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선을 서쪽과 남쪽의 저층 주거지로 옮기면 다른 장면이 나옵니다. 신월7동1구역에는2026년8월20일 시공자 선정 입찰이, 신월동480-1에는4월 관리계획 수립 용역이 공개됐습니다. 둘 다 개발이 움직인다는 소식이지만 지금 구하는 상대부터 다릅니다.
앞의 사업은 집을 지을 시공자를 고르는 절차로 들어갔고, 뒤의 용역은 어떤 범위와 기반시설로 동네를 정비할지 계획을 만드는 일입니다. 같은 달의 호재 목록에 넣으면 이 차이가 희미해집니다. 이 글은 목동14개 단지의 분담금을 다시 순위 매기는 대신 목4동·신정·신월에서 집과 길을 바꾸는 서로 다른 방법을 읽습니다.
사진의 신월로22길 주변은2020년2월의 신정1-3구역 일대, 신월2동606-17 주변 기록입니다. 골목과 낮은 건물의 상가가 하나의 생활 공간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뒤에서 비교하는 신월7동1구역이나173·480-1의 현장 사진은 아닙니다. 저층 주거지의 개발을 볼 때 집 사이의 길도 함께 읽어야 한다는 출발 장면입니다.

2020년 2월 서울경관기록화의 신월2동606-17 일대·신월로22길 기록. 저층 주택, 골목 상점과 전봇대가 맞닿은 생활가로를 보여준다. 신월7동1·173번지나 신월3동480-1 사업지 자체의 사진이 아니며 2026년 정비구역 경계·철거·착공 상태를 판정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역사 현장 사진: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자료 출처 · CC BY 4.0 · 구도 전체 보존·방향 적용·긴 변110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78).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으며 사진 내용 추가·삭제 없음.
목4동728-1에서는 새집 두 곳과 여러 생활도로를 함께 계획한다
아파트 이름이 목동이라는 사실보다 기존 시장과 학교를 잇는 길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구체적입니다.
목4동728-1 일대는 목동신시가지14개 단지 재건축과 별도의 저층 주거지 사업입니다. 서울시의2025년8월20일 발표는 모아주택2개소, 총772세대 가운데 임대212세대를 포함하는 관리계획을 설명했습니다. 2026년5월의 공식 현황표에는 관리계획 승인 고시일이2025년9월19일로 적혀 있습니다. 772는 즉시 나올 일반분양 물량이 아니라 두 사업의 계획 총량입니다.
이 계획에서 생활에 직접 닿는 숫자는 도로의 폭이기도 합니다. 목동중앙남로3가길은8m에서10m, 9가길·7길·5길은6m에서8m로 넓히고 건축한계선을3m로 지정해 보행 공간을 만드는 구상입니다. 노후 주민센터를 목동중앙남로3길 쪽으로 이전하고 그 아래 공영주차장을 배치하는 계획도 함께 나옵니다. 새 건물 안의 주차와 동네가 함께 쓰는 주차는 역할이 다릅니다.
2026년 대상지 기록은 시장과 학교를 잇는 가로에 근린생활시설을 두고 고원식 횡단보도로 보행을 연결하는 방향을 설명합니다. 이 구상대로 이어진다면 장보기와 아이의 이동이 단지 둘레를 길게 돌아야 하는 상황을 줄일 여지가 있습니다. 보행자에게 유용한 것은 고층 몇 동이라는 전경보다 출입구에서 기존 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접점입니다.
모아타운 전체가 승인돼도 각각의 새집은 따로 움직인다
주차장·공원·도로를 함께 설계하는 단위와 실제 건설 사업의 단위를 구분합니다.
모아주택은 신축과 노후 건물이 섞인 동네에서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입니다. 모아타운은 그 사업들을 하나의 관리지역으로 묶어 공원·도로·주차장 같은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틀입니다. 서울시의2026년9월 정책 소개도 관리계획 단계와 개별 조합·통합심의·사업시행 단계를 나눠 안내합니다.
여기서 생기는 장점은 건물 한 채를 바꾸는 것보다 넓은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작은 필지마다 따로 주차 진입을 만들면 보도가 자주 끊기고, 집만 새로 지어도 길이 좁으면 골목의 병목은 남습니다. 블록을 묶고 공공시설을 함께 놓는 방식은 이런 제약을 다룰 여지를 만듭니다. 여러 사업이 같은 지하주차장이나 공원과 연결된다면 연결 순서와 관리 방식도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전체 관리계획이 승인됐다는 이유로 모든 블록이 같은 날 이주·착공할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소유자들의 의사와 자금, 개별 인허가와 계약이 사업마다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한 블록의 새집을 평가할 때는 자기 단지의 진척과 이웃 블록·공공시설에 의존하는 기능을 나눠야 합니다. 아래 도해는 완공 순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종류의 결정을 비교합니다.
같은 정비 소식, 서로 다른 결정. 관리계획을 만드는 일과 실제 집을 짓는 일을 구분한 설명도. 단계의 종류를 비교하며 입주 순서·사업 기간을 예측하지 않음.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편집부 · 자료 출처 · CC BY 4.0
신월173의 핵심은 시장을 지나갈 이유가 남는 동네다
공항의 높이 제약 아래에서는 블록과 가로의 설계가 생활 밀도를 결정합니다.
신월3동173 일대의2026년5월 대상지 기록은4개 사업구역과 약1494세대의 계획을 설명합니다. 같은 기록에서 제시한 것은 공항 고도제한57.86m를 반영한10층 이하의 구성입니다. 목동의 높이와 세대 증가율을 그대로 옮겨 비교하기보다 이 조건에서 햇빛·공간·길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핵심입니다. 이 글의 수치는 해당 기획 기록에 귀속하며 최신 개별 사업 인가 물량으로 쓰지 않습니다.
공간 구상은 남부순환로에 진출입하는12m 도로 신설, 남부순환로54길의10m 확폭, 46·42길 보행축과8m 녹지보행로로 구체화됩니다. 시장을 잇는 가로에는 생활 시설을 배치하고 공원 아래 주차를 겹쳐 계획합니다. 차를 동네로 들이는 길과 장을 보고 걸어가는 길을 함께 다시 짜려는 것입니다. 공원 하나를 더한다는 설명보다 생활의 여러 목적지를 묶는 구조가 보입니다.
상권 관점에서는 단지 안에서 모든 소비가 끝나는지, 기존 시장 앞을 주민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이것은 실제 매출을 예측한 결과가 아니라 보행 경로가 만드는 가능성입니다. 새 주민의 수가 늘어도 출입구와 횡단 지점이 시장을 비켜 가면 기존 가게가 얻는 효과는 작을 수 있습니다. 가로변 시설과 공공보행통로의 위치는 상생이라는 말이 작동하는 물리적 조건입니다.
신월480-1의 SH참여는 무엇을 먼저 해결하려는가
공공이 계획과 조직을 돕는 단계와 주민에게 새집을 공급하는 단계는 이어지지만 다릅니다.
SH의2026년4월 시의회 업무보고에는 신월동480-1 일대4만1708㎡가 공공관리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2월 선정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선정한7개 타운 중 하나이며 사업시행구역은1개로 표시합니다. SH가 직접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조합 설립을 지원한 뒤 공동 시행을 추진하는 구조입니다. 작은 소유자들이 흩어져 계획과 사업 조직을 함께 만드는 어려움에 공공이 개입하는 방식입니다.
4월의2026-083호 공고는 신월480-1 일대와 다른1개소의 관리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착수일부터18개월, 두 곳을 합친 기초금액은6억2610만원입니다. 이 돈은 아파트를 짓는 공사비나 가구별 부담이 아닙니다. 이 기간에는 토지와 건물 현황을 계획으로 정리하고 도로·공공시설·사업구역의 구성을 다듬는 일이 놓입니다. 18개월 뒤 입주한다는 식으로 달력을 접으면 사업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공사 업무보고는 이 공공관리 대상들의2027년 하반기 통합심의,2028년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추진 목표로 제시하면서 주민 동의와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습니다. SH의 참여가 의미 있는 이유는 복잡한 초기 결정을 지원한다는 데 있습니다. 주민 입장에서는 지원의 주체가 생겼다는 변화와 아직 각자의 권리·선택·비용을 결정할 절차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함께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 장소 | 확인한 결정·공개 사건 | 다음에 달라질 항목 |
|---|---|---|
| 목4동728-1 | 2025.9.19 관리계획 승인 기록·2개 사업구역 | 개별 사업 실행과 도로·청사·주차의 연결 |
| 신월173 | 4개 사업구역의 시장·보행 가로 계획 | 개별 사업과 기존 시장을 잇는 출입·공공시설 |
| 신월480-1 | 2026.2 SH공공관리 조건부선정·4월 계획용역 | 관리계획·주민 동의·조직·공동 시행 절차 |
| 신정1152 | 2023.9.7 구역지정·2024.6.18 조합설립 기록 | 설계·시행과 계남공원 보행축의 실행 |
| 신월7동1구역 | 2026.8.20 시공자 입찰·10.12 마감일 | 입찰 결과·선정·계약과 후속 인허가 |
신정1152는 해제된 구역과 계남공원 사이의 끊긴 연결을 잇는다
정비사업이 다시 시작되는 이유에는 주변 새 단지와의 생활 격차도 있습니다.
신정동1152 일대는2014년 정비구역 해제와2017년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제척을 겪었습니다. 서울시의 대상지 설명은 주변 정비사업으로 생활 환경이 좋아지는 동안 이곳에는 노후 주택과 주차 부족이 남았다고 짚습니다. 이후2022년8월 기획 가이드라인이 확정되고2023년9월 구역이 지정됐습니다. 단순히 새 후보지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주변과 어긋난 도시의 조각을 다시 연결하려는 경로입니다.
구체적인 연결은 중앙로29가길에서 단지 안을 거쳐 계남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입니다. 주변에서 끊긴 녹지축을 내부 공원과 잇고, 지형의 단차를 활용해 사생활과 열린 길을 함께 설계하는 구상도 담겼습니다. 산이 가깝다는 말과 산으로 편하게 들어가는 길이 있다는 말은 다릅니다. 같은 공원을 옆에 두어도 접근 지점과 계단·경사의 조합에 따라 일상 산책의 빈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은2020년2월 계남제1근린공원의 산책 공간입니다. 정비구역이나 새 공공보행통로의 공정 사진으로 쓰지 않고 기존 공원이라는 생활 기반을 보여줍니다. 정보몽땅에서 날짜가 확인되는 조합 설립은2024년6월18일입니다. 공원의 존재와 장래 연결 계획, 사업의 실행 절차를 나눠 놓으면 오래된 녹지를 새 주택의 편익으로 전환하는 데 무엇이 더 필요한지 보입니다.

2020년 2월 계남제1근린공원 장군정과 이어진 산책 공간. 공원 입구에서 실제 이용할 길·경사·휴식 장소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기존 생활기반의 기록이다. 신정1152번지 계획의 공원 확장·연결로 완성이나 현재 시설 운영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역사 현장 사진: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자료 출처 · CC BY 4.0 · 구도 전체 보존·방향 적용·긴 변110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78).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으며 사진 내용 추가·삭제 없음.
신월7동1구역에서는 큰 단지의 담장보다 가로의 생존이 중요하다
고도제한·간선도로·이웃 정비구역을 함께 다루는 블록 설계가 관건입니다.
신월동913 일대 신월7동1구역의 기획은 김포공항 높이 제약을 전제로 블록형 단지와 열린 공간을 배치합니다. 2023년 가이드라인은 주요 생활가로를 유지하고 길을 따라 상가를 두며, 인접7-2구역과 공원·도로의 구조를 잇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높은 주동 하나에 주거를 몰기 어려운 조건에서 여러 블록과 저층부의 배치를 통해 동네와 대화하려는 설계입니다.
이 동네의 청사진은 집 안의 신축성만이 아닙니다. 기존 생활가로가 이어지면 옆 블록의 가게나 공원으로 가는 길이 단지 출입구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행 통로가 조감도에는 열려 있어도 실제 경계에서 주차 진입이나 단차와 부딪히면 편익은 줄어듭니다. 능골산·지양산·서서울호수공원·오솔길공원을 잇는 녹지 구상도 각각의 연결 구간이 작동할 때 하나의 생활망이 됩니다.
2026년의 실행 자료로는8월20일 시공자 선정 입찰과10월12일15시 마감 공고가 있습니다. 10월14일에도 구청의 시공자 선정 관련 문서가 공개 목록에 올라왔습니다. 마감은 이미 지난 사건이지만 이 글은 확인하지 않은 낙찰·총회·계약 결과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기획의 그림에서 설계와 공사 조건을 협의할 상대를 고르는 절차로 관심이 이동했다는 점입니다.
신정네거리의 역세권은 정비구역 한 곳보다 오래된 생활 중심이다
역 주변의 계획 규칙과 주거지의 정비가 맞물릴 때 생활권의 효과가 달라집니다.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에는2026년7월9일 양천구2026-63호 변경 고시가 있습니다. 고시는1996년 구역 결정과2001년 계획, 이후 여러 차례 변경을 이어 적습니다. 역 주변의 변화는 갑자기 생긴 하나의 아파트 사업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도시관리의 결과입니다. 지구단위계획은 그 범위의 건축과 공간을 관리하는 틀이며 개별 재개발의 조합이나 공사와 범위가 다릅니다.
이 구분이 생활권 비교에 유용한 이유는 주택 사업의 편익이 밖으로 나갈 때 역 주변 상가와 길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새 단지에 가게가 생겨도 기존 역 주변의 병원·은행·식당을 쓰는 경로가 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권과 주거의 출입 방향이 어긋나면 가까워 보이는 두 장소가 서로 다른 동네처럼 작동합니다. 사업구역 지도만 보고 생활권을 자르면 이런 연결이 빠집니다.
곁의 사진은2018년11월21일 신정네거리역1번 출구입니다. 기존 철도 접점과 거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역사 기록입니다. 현재 보행 신호나 엘리베이터 상태를 측정한 사진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올 새집을 비교할 때도 지도상의 역 이름에서 멈추지 않고 주택 출입구에서 기존 생활 중심으로 어떤 길을 쓰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18년 11월 21일 신정네거리역1번 출입구. 기존 지하철과 지상 생활가로가 연결되는 실제 공간의 과거 기록이다. 사진만으로 신정1152번지에서의 도보시간, 특정 정비사업의 경계나 2026년 출입구 설비 상태를 확정할 수 없다.
역사 현장 사진: LERK · Seoul-metro-234-3-Sinjeongnegeori-station-entrance-1-20181121-103140.jpg · Wikimedia Commons · 자료 출처 · CC BY-SA 4.0 · 구도 전체 보존·방향 적용·긴 변1100px 이내 축소·WebP 변환(품질78). 원본보다 확대하지 않으며 사진 내용 추가·삭제 없음. 변환본에도 원본과 동일한 CC BY-SA 조건 유지.
공사 중의 불편과 완공 뒤의 편익은 같은 사람에게 같은 순서로 오지 않는다
차량 진입·상가 접근·통학로를 경계에서 비교하면 동네가 얻는 효과가 구체적이 됩니다.
목4동의 공영주차장, 신월173의 공원 아래 주차, 신정1152의 공원 연결은 각자 다른 문제를 풉니다. 자가용을 쓰는 주민에게는 주차 자리와 도로 진입이, 걸어서 시장을 가는 주민에게는 횡단 지점과 가로변 상가가 더 크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한 사업이 좋아진다는 판단을 해도 어느 기능에 기대는지에 따라 실제 생활 편익은 다릅니다.
여러 사업이 엇갈려 공사하는 상황을 가정하면 경계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옆 블록을 통과하던 길이 바뀌거나 가게 앞 접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사 기간에는 임시 보행 동선과 차량 진입 계획이, 완공 뒤에는 통로의 개방·관리와 시설 운영이 각각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실제 통제 중인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 단계부터 비교할 서로 다른 장면을 구분합니다.
신축 주택을 고를 때 단지 내부의 커뮤니티만 보면 이런 차이가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매일 쓰는 시장·버스 접점·공원이 단지 밖에 있다면 내부에서 절약한 걸음을 경계에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다음 표처럼 장소별 개선을 실제 생활 행위로 번역하면 세대수나 용적률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비교가 가능합니다. 편익이 생기는 이유와 남은 조건이 한 줄에 함께 들어갑니다.
| 계획의 장면 | 생활에 생길 수 있는 효과 | 효과가 작동하는 조건 |
|---|---|---|
| 목4동 도로확폭·건축한계선 | 시장·학교 방향 보행의 연속성 | 출입구·횡단·주차진입을 포함한 실제 연결 |
| 신월173 시장가로·공원주차 | 기존 상권 접근과 동네 주차의 결합 | 시장으로 이어지는 동선·공공시설 운영 |
| 신정1152 공공보행통로 | 중앙로29가길과 계남공원 연결 | 경사·단차·개방시간을 포함한 실행 |
| 신월7동1 블록형 단지 | 인접 구역·생활가로·녹지 연결 | 이웃 사업과 경계 설계·공사 순서 |
새집의 달력 옆에 동네의 달력을 한 장 더 놓는다
내 사업의 진척과 이웃의 길·시설이 작동하는 시점을 함께 읽는 것이 결론입니다.
목동14개 단지가 같은 재건축 이름 아래 다른 절차를 밟듯, 목4동과 신정·신월도 하나의 양천 새집 달력으로 묶이지 않습니다. 관리계획을 만드는480-1, 여러 개별 사업을 묶은 모아타운, 조합의 실행을 준비하는 신정1152, 시공자 입찰을 진행한 신월7동1구역은 지금 결정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여기서 빠른 곳 하나를 고르는 대신 내 생활에 필요한 결정이 얼마나 이어졌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장래의 좋은 모습도 서로 다릅니다. 목4동은 기존 시장과 학교 사이의 길을, 신정1152는 공원과 주변 정비지 사이의 단절을, 신월의 블록들은 항공 높이 제약 속의 주거·상업·녹지 연결을 다룹니다. 이런 차이를 읽으면 같은 신축이라는 말이 실제로는 어떤 생활을 뜻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높이를 크게 올리지 못해도 길과 주차가 달라지면 동네의 효용은 바뀔 수 있습니다.
1편이 단지의 절차와 비용을,2편이 이주한 가족의 하루를 읽었다면3편은 집 밖의 골목과 공공시설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다음4편은 서부트럭터미널과 서남선이라는 더 큰 거점을 봅니다. 작은 블록의 새집과 큰 복합시설, 철도의 변화가 한날에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집의 달력과 동네의 달력을 함께 놓는 관점이 그 사이의 기대와 불편을 구체적으로 만듭니다.
새집 밖에서 양천의 생활이 연결되는 네 장면. 동네별 계획의 목적을 요약했으며 현재 개방된 길의 지도는 아님. 개별 주택과 이웃 사업·공공시설은 각자의 실행 일정을 가짐.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편집부 · 자료 출처 · CC BY 4.0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청사진이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조건
개별 사업이 실행되는 동안 이웃 블록과 연결되는 도로·공공통로·주차·공원도 맞물려야 합니다. 공공의 계획 지원은 초기 결정을 돕지만 사업마다 동의·설계·자금과 계약이 이어져야 합니다.
비교를 다시 바꿀 변화
관리계획 변경과 개별 사업시행 자료, 시공자 선정 결과, 경계의 보행·차량 계획이 새로 나오면 판단도 달라집니다. 세대 총량보다 실제 연결의 위치와 순서를 함께 봅니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목동 외 양천구 저층 주거지의 정비와 생활권을 비교하는 독자
- 모아타운 전체 관리계획과 내가 보는 개별 사업을 구분
- 계획용역·시공자 입찰·선정·계약을 서로 다른 사건으로 배치
- 시장·학교·공원으로 이어지는 출입 방향과 경계를 비교
- 단지 내부 주차와 동네 공영주차의 역할을 구분
- 내 집의 일정과 이웃 사업·공공시설의 일정을 함께 비교
분석 방법과 한계
- 2026년 10월 16일 공개 원문 조사. 발표일·문서 기준일·조회일·사건일·촬영일을 구분했습니다. 조회일은 과거 자료의 기준일을 바꾸지 않습니다.
- 정비계획·사업시행·관리처분·이주·착공·준공, 철도 설계·공사·개통·실제 운영을 나누었습니다. 오래된 목표 날짜를 현재 완료 사실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 현재 호가·임대 매물 전수조사, 통근·통학 시간 실측, 공사 현장 방문을 수행한 결과가 아닙니다. 비교 경로와 가정 계산은 적용 조건을 표시했습니다.
- 학교·돌봄·주거 지원은 해당 학년도·주소·대상·신청 및 승인 조건이 다릅니다. 가까운 시설이 개인의 배정이나 이용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사진은 원본의 촬영일 또는 공개일과 이용조건을 표시했습니다. 과거 사진을 현재 공정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자체 설명도는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공식 원문·사업주체 공시·운영자 안내·출처와 권리를 확인한 사진 · 2026.10.16 조사
참고 자료 · 21개 · 펼치기/접기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모아주택과 · 2026-10-16 조회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 소개 — 2026.9.22 수정
동네 전체의 관리계획과 집을 짓는 개별 사업의 실행을 구분합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 서울주거포털 · 2025-08-20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5곳 본격 추진 총 3,433세대 주택공급 속도
목4동은 주택 2개 사업과 여러 생활도로·공공청사·공영주차장을 함께 계획합니다. 772세대에는 임대212세대가 포함됩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 2026-10-16 조회
서울 서남권 모아타운 추진현황 — 2026.5.8 수정
관리계획 승인 기록과 개별 사업의 현재 실행을 구분합니다. 목4동의 승인 고시일은 2025년9월19일입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 2026-10-16 조회
목4동 728-1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기록 — 2026.5.22 수정
시장과 학교를 잇는 길, 가로변 상가와 중정 배치가 목4동 구상의 공간적 핵심입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전략주택공급과 · 2026-10-16 조회
신월3동173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기록 — 2026.5.22 수정
신월173의 계획은 시장과 공원·주차장을 연결하는 가로망과 공항 높이 제약을 함께 다룹니다.
1차 자료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 서울특별시의회 · 2026-10-16 조회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공사 주요현안업무보고 — 2026.4
SH 참여는 초기 계획과 사업 조직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선정만으로 집이 지어지는 단계가 되지는 않습니다.
1차 자료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 나라장터 · 2026-04-03
SH전자공고2026-083호 — 신월동480-1일대 외1개소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 용역
2026년4월 공고의 18개월은 관리계획을 만드는 용역의 기간입니다. 주택 건설기간이나 입주 일정과 구분합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신속통합기획과 · 2026-10-16 조회
신정동1152일대 재개발 대상지기록 — 2026.3.25 수정
주변 정비지와 계남공원 사이 끊긴 길·녹지를 잇는 것이 신정1152의 기획 목적입니다. 해제된 구역이 새로운 절차로 돌아온 경로도 확인합니다.
1차 자료 · 신정동1152번지 일대 재개발조합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6 조회
신정동1152 사업단계와 최근 공개자료 — 2026.10.16 확인
날짜가 기재된 구역지정·조합설립 기록과 현재 공개목록을 대조하며, 빈 날짜의 단계명을 인가 완료로 쓰지 않습니다.
1차 자료 · 서울특별시 신속통합기획과 · 2026-10-16 조회
신월7동1구역 재개발 대상지기록 — 2026.3.25 수정
신월7동1구역은 공항 높이 제약 아래 블록과 가로변 상가·주변 녹지의 연결을 기획했습니다. 큰 단지의 담장보다 생활가로가 중요한 이유를 보여줍니다.
1차 자료 · 신월7동1구역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08-20
신월7동1구역 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
시공자를 구하는 입찰과 선정·계약·이주·착공을 구분합니다. 입찰 마감이 지났다는 사실만으로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1차 자료 · 신월7동1구역 / 정비사업 정보몽땅 · 2026-10-16 조회
신월7동1구역 최근 공개목록 — 2026.10.16 확인
기획 가이드라인 뒤 사업 실행을 위한 공개 절차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목록입니다.
1차 자료 · 양천구 도시계획과 / 국토교통부 토지이음 · 2026-07-09
양천구고시2026-63호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의 변경과 개별 주택정비사업은 서로 다른 범위의 결정입니다.
같은 시리즈 · Apartment Lens · 2026-10-16
1편 — 목동 재건축의 단계와 비용
단지별 절차와 비용의 분모를 읽는 앞편입니다.
같은 시리즈 · Apartment Lens · 2026-10-16
2편 — 이주와 가족의 학교·돌봄 달력
새 주소로 옮기는 가족의 실제 생활 조건을 읽습니다.
같은 시리즈 · Apartment Lens · 2026-10-16
4편 — 서부트럭터미널과 서남선의 다른 시계
저층 주거지 밖의 큰 거점과 철도 계획으로 이어갑니다.
역사 현장 사진 ·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2020-02
2020년 신월로22길 인근의 저층 주거 골목과 상점
2020년 2월 서울경관기록화의 신월2동606-17 일대·신월로22길 기록. 저층 주택, 골목 상점과 전봇대가 맞닿은 생활가로를 보여준다. 신월7동1·173번지나 신월3동480-1 사업지 자체의 사진이 아니며 2026년 정비구역 경계·철거·착공 상태를 판정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용조건: CC BY 4.0.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편집부 · 2026-10-16
같은 정비 소식, 서로 다른 결정
같은 정비 소식, 서로 다른 결정. 관리계획을 만드는 일과 실제 집을 짓는 일을 구분한 설명도. 단계의 종류를 비교하며 입주 순서·사업 기간을 예측하지 않음.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이용조건: CC BY 4.0.
역사 현장 사진 · 서울경관기록화사업 2020 · 서울특별시 · 제공: 서울연구원 · 2020-02
계남제1근린공원 장군정에서 본 겨울 산책길
2020년 2월 계남제1근린공원 장군정과 이어진 산책 공간. 공원 입구에서 실제 이용할 길·경사·휴식 장소를 따로 확인해야 하는 기존 생활기반의 기록이다. 신정1152번지 계획의 공원 확장·연결로 완성이나 현재 시설 운영을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이용조건: CC BY 4.0.
역사 현장 사진 · LERK · Seoul-metro-234-3-Sinjeongnegeori-station-entrance-1-20181121-103140.jpg · Wikimedia Commons · 2018-11-21
신정네거리역1번 출입구 계단과 지상 보도
2018년 11월 21일 신정네거리역1번 출입구. 기존 지하철과 지상 생활가로가 연결되는 실제 공간의 과거 기록이다. 사진만으로 신정1152번지에서의 도보시간, 특정 정비사업의 경계나 2026년 출입구 설비 상태를 확정할 수 없다. 이용조건: CC BY-SA 4.0.
직접 제작 설명도 · 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편집부 · 2026-10-16
새집 밖에서 양천의 생활이 연결되는 네 장면
새집 밖에서 양천의 생활이 연결되는 네 장면. 동네별 계획의 목적을 요약했으며 현재 개방된 길의 지도는 아님. 개별 주택과 이웃 사업·공공시설은 각자의 실행 일정을 가짐. 원문 자료와 비교 조건을 정리한 자체 설명도입니다. 현장 사진·실측 지도·확정 일정표가 아닙니다. 이용조건: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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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이어 읽기 · 4편
서부트럭터미널이 바뀌면 신정·신월의 하루도 바뀔까: 물류·공공시설·서남선의 다른 시계
2025년 기공식의2030년 목표를2026년7월 변경고시·사업자 자료와 대조했습니다. 물류·990세대·쇼핑·공공청사와 목동선에서 확대된 서남선이 어떤 조건에서 생활과 일자리의 변화로 이어지는지 읽습니다.
서울 · 양천구 주제로 연결
같은 목동, 다른 재건축 시계: 기다리는 시간과 분담금이 갈리는 이유
목동 14개 단지의 7월 계획표 위에 6단지의 통합심의·시공자 선정, 9·13단지의 9월 조건부의결, 10단지의 재입찰을 겹쳤습니다. 13단지 공식 고시의 비용식으로 총가구·일반분양·권리가액·개인 분담금도 나눕니다.
서울 · 양천구 주제로 연결
집은 옮겨도 목동 생활은 이어질까: 학교·학원·돌봄이 갈리는 이주의 하루
목동 재건축의 이주를 준비할 때 학교·학원·돌봄은 한 번에 함께 옮겨지지 않습니다. 전학의 실거주 기준, 2026년 아침돌봄, 거점형 키움센터와 자료실의 운영시간, 구립 책가방 서비스를 가족의 하루와 주거 계약기간에 겹쳐 봅니다.
서울 · 모아타운 주제로 연결
번동 모아타운, 착공 다음에 언제 집과 길이 열릴까?
2024년 착공 행사,2026년6월 개별 조합 착공신고,10월에 공개된7·8월 공사 자료를 구분합니다. 번동1 시범 모아타운의 다섯 사업과 별도 번동2지역을 나누고, 계획 가구수·공동시설·학교·우이천이 실제 생활로 이어질 조건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