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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심층 · 게시 2026-10-18 · 수정 2026-10-18

수도권 2편: 신분당선이 가까워도 통근비는 다르다, 2026년 환급과 정기권의 선택

연장 노선도 다음에 필요한 것은 한 달의 실제 이용표다. 새 기후동행패스와 단기권의 차이, 경기패스 환급, 정기권의 구간 조건을 비교하고 아직 열리지 않은 연장선의 편익을 따로 계산한다.

한 문장 결론

신분당선 생활권의 체감 편익은 운행 구간뿐 아니라 출근 횟수·버스 환승·등록 조건·월 환급으로 달라진다. 현재의 계산법을 미래 연장선의 확정 운임으로 옮겨서는 안 된다.

3줄 요약

  • 2026년 새 기후동행패스는 신분당선·GTX를 포함한다. 단기 기후동행카드의 제외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틀린다.
  • 정기권은 무제한 카드가 아니다. 30일·60회와 경유 구간별 단계, 버스 별도 비용을 함께 본다.
  • 호매실 등 연장선은 개통·운임·환급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가계의 교통비와 장래 기대는 분리한다.

주요 수치

2026년 변화
패스와 단기권 구분 비슷한 이름이어도 신분당선 이용 조건이 다르다.
비용 비교
출근 12·18·22일 가정한 이용량으로 환급 구조의 차이를 보여준다.
정기권
30일·60회 경유 구간·거리와 버스 이용을 추가 확인한다.

노선도 다음에 확인할 세 가지 제도

새 환급 제도
신분당선·GTX 포함 · 서울의 기후동행패스와 경기도의 지원 안내를 각각 확인했다. [4] [6]
이름의 함정
단기권은 별도 범위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에서는 신분당선·GTX가 제외된다. [5]
선불 정기권
구간별 최소 단계 · 버스 사용 불가와 추가 차감 조건을 포함해 비교한다. [2]
미래 연장
공사와 운임은 다른 확인 · 광교~호매실 공사 자료가 장래 승차권 제도까지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8] [3]

같은 열차로 출근해도 한 달 지출은 왜 달라질까

신분당선을 타면 빠르지만 비싸다는 말은 익숙하다. 그런데 같은 구간을 이용해도 주 2~3일 출근하는 사람과 매일 출근하는 사람, 집 앞 버스를 함께 타는 사람의 한 달 부담은 다를 수 있다. 2026년에는 환급 제도의 변화까지 더해졌다. 편도 운임에 스무 날을 곱한 숫자만으로 생활권을 비교하면 실제로 돌려받는 금액과 선불 정기권의 조건을 놓친다. 이번 글은 연장 노선도 다음에 펼쳐야 할 가계의 이용표를 다룬다.

기존 신분당선 연장 분석은 호매실과 용산 등 사업 구간별 단계, 환승과 출입구, 개발 효과의 시간을 살폈다. 이번 후속 글은 현재 운영하는 구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통근비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 특히 서울의 새 기후동행패스를 과거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신분당선 제외 여부부터 잘못 판단할 수 있다. 비슷한 정책 이름을 구분하는 일이 노선의 속도를 아는 것만큼 중요해진 셈이다.

분석의 순서는 실제 이용 경로, 한 달 횟수, 자격과 등록, 마지막으로 환급 뒤 부담이다. 이 순서를 거치기 전에는 어떤 카드가 누구에게나 가장 싸다고 결론 내리지 않는다. 또한 뒤에서 제시하는 금액 예시는 실제 역간 운임 조사나 미래 연장선 요금 예측이 아니다. 제도의 작동을 이해하기 위한 동일한 가정의 계산이며, 독자는 자신의 승인된 이용내역과 공식 운임 조회값으로 입력을 바꿔야 실제 생활비에 적용할 수 있다.

통근비는 네 단계를 거쳐 비교한다

정기권과 월 환급은 기간·범위가 달라 바로 대체할 수 없다. 미래 연장선의 확정 운임을 예측한 도식이 아니다.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자료 출처 ·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 본문 글꼴을 따르는 반응형 설명도로 표시

[1] [7] [4] [9]

환승 게이트에서 추가되는 금액을 알아야 영수증이 읽힌다

운영사의 현행 운임 안내는 일반 교통카드 기준으로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 1,550원에 거리운임과 신분당선 구간별 별도운임을 더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신사~강남만 경유할 때와 강남~정자, 정자~광교를 경유할 때의 별도운임이 다르고 여러 구간을 연계하면 다시 정해진 금액이 적용된다. 따라서 신분당선이라는 하나의 노선 이름만 보고 모든 이용자에게 같은 추가 비용이 생긴다고 계산하면 정확하지 않다.

예를 들어 현행 안내에서 강남~정자와 정자~광교를 함께 경유하는 경우의 별도운임은 1,500원이고, 신사~강남까지 세 구간을 모두 경유하면 2,200원이다. 이 금액은 최종 총운임이 아니다. 기본운임과 거리 계산을 별도로 더해야 하며 실제 출발·도착역과 환승 경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정자역 환승 게이트 사진을 사용하는 이유도 이 운임 경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사진 속 오래된 표시는 현행 가격표의 근거로 쓰지 않았다.

정확한 월 비용을 만들려면 교통카드 기록에서 승차 때와 환승·하차 때의 결제를 함께 봐야 한다. 화면에 처음 표시된 기본운임만 기록하면 별도운임과 거리 초과분을 빠뜨릴 수 있다. 반대로 버스와 철도의 통합환승을 고려하지 않고 각 수단의 기본운임을 모두 더하면 실제보다 크게 잡을 수 있다. 운영사 운임 조회와 최종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한 번의 이동 비용을 확인한 뒤 월 횟수로 확장하는 것이 계산의 출발점이다.

정자역 신분당선 환승 개찰구

정자역 신분당선 환승 개찰구의 과거 기록. 환승 통로 안에서도 운임 경계를 확인한다는 설명을 위한 사진이며 사진 속 옛 요금·안내는 현행 운임의 근거로 쓰지 않았다.

실제 사진: 주행거리계 · 자료 출처 · CC BY-SA 3.0 · 원본 비율·내용 유지, 긴 변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quality 78). 자르기·워터마크 제거·내용 보정 없음.

[1] [3] [10]

2026년에는 기후동행패스와 단기 기후동행카드를 구별한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패스는 모두의 카드와 연결된 환급 방식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하며 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도 이용 범위에 포함한다. 월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하는 구조다. 따라서 신분당선은 기후동행에서 무조건 제외된다는 오래된 한 문장을 현재의 모든 상품에 적용하면, 지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칠 수 있다.

반면 서울시가 별도로 안내하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이용 범위가 다르다. 10월부터 적용하는 단기권 안내에는 신분당선과 GTX 제외가 명시돼 있다. 이름에 기후동행이 들어간다는 공통점만으로 두 제도를 섞어서는 안 된다. 하나는 가입·등록 뒤 월 이용에 따라 환급받는 패스이고 다른 하나는 정해진 기간과 범위 안에서 쓰는 단기권이다. 출퇴근용인지 서울 안의 짧은 방문용인지에 따라 확인할 안내 페이지부터 달라진다.

또한 패스 출시 당시의 전환 행사와 일시적 혜택을 현재도 계속되는 상시 혜택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이번 글에서는 9월에 종료된 행사 조건을 월 비용 예시에 넣지 않았다. 카드 유형에 따라 필요한 회원가입과 등록을 마치고 실제 적용 자격을 확인해야 환급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 거주자에게 제공되는 추가 조건과 다른 지역 거주자의 조건도 구분해야 한다. 제도 이름보다 자신의 카드·주소·등록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이유다.

[4] [5]

경기도 거주자는 경기패스의 주소·횟수 조건부터 본다

경기도의 현행 사업 안내는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도민을 지원 대상으로 제시한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환급과 모두의 카드 가운데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하는 구조이며, 신분당선과 GTX도 지원 범위에 들어간다. 하지만 별도로 발권하는 KTX·SRT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같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오가더라도 어떤 교통수단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환급 대상 금액이 달라지는 셈이다.

국토교통부 안내에서 일반형과 플러스형을 가르는 기준은 한 번의 이동에 환승을 포함해 지출한 금액이다. 3,000원 미만인 이용과 그 이상인 이용까지 포함하는 범위를 구분한다. 그러므로 버스와 신분당선을 각각 떼어내 더 저렴한 항목으로 처리하거나, 신분당선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이동을 같은 유형으로 분류하면 안 된다. 실제 이용내역이 제도에서 어떻게 집계되는지 확인한 뒤 월 비용을 비교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에게도 같은 계산을 일괄 적용하지 않는다. 나이와 다자녀·저소득 등 자격에 따라 환급 조건이 달라질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은 성인과 별도의 지원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계산은 비교를 단순하게 하기 위해 일반 성인 한 명으로 범위를 좁혔다. 이사로 주소가 바뀌거나 카드가 바뀌었다면 등록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집이 역과 가까워지는 것만큼 지원 조건이 실제로 유지되는지도 가계의 교통비에 영향을 준다.

[6] [7]

출근 12일·18일·22일: 같은 단가도 환급 뒤 결과가 달라진다

계산 예시는 모든 이동이 지원 대상이고 편도 한 번에 환승을 포함해 3,500원을 쓴다고 가정한다. 일반 성인이 한 달에 12일, 18일, 22일 각각 왕복하고 다른 대중교통 이용은 없다고 두었다. 실제 특정 역간의 운임을 뜻하지 않으며, 카드 추가 할인이나 발급비도 제외했다. 세 경우 모두 최소 이용 횟수를 충족한다. 이렇게 조건을 고정해야 출근 빈도와 환급 방식이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할 수 있다.

12일 출근이면 24회에 8만4천 원을 쓰고, 20% 환급을 적용한 부담은 6만7,200원이다. 18일이면 12만6천 원, 22일이면 15만4천 원을 먼저 지출한다. 이 두 경우에는 플러스 기준 10만 원을 넘는 금액의 환급이 20% 환급보다 커서 예시의 최종 부담은 각각 10만 원이 된다. 3,000원 미만 이용을 대상으로 한 일반형에 임의로 넣어 6만2천 원으로 계산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 결과를 신분당선 이용자는 누구나 월 10만 원만 낸다는 말로 바꾸면 안 된다. 지원 자격과 등록, 실제 이용 범위가 맞아야 하고, 별도 발권이나 지원 제외 비용은 남을 수 있다. 환급은 선불로 모든 요금을 면제받는 방식과도 다르므로 먼저 지출하는 금액과 나중에 돌려받는 금액을 구분해야 한다. 출근이 적은 달에는 정률 환급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까지 이해하면, 무조건 많이 타야 혜택이 있다는 오해도 줄어든다.

일반 성인·편도 3,500원 가정의 월 계산 예시 — 실제 역간 운임 아님
월 출근일·왕복 횟수환급 전 지출20% 환급액플러스 초과분 환급액유리한 방식 적용 뒤 부담
12일·24회84,000원16,800원0원67,200원
18일·36회126,000원25,200원26,000원100,000원
22일·44회154,000원30,800원54,000원100,000원

[7] [6]

정기권의 60회는 무제한도, 한 달 달력도 아니다

신분당선 정기권은 정해진 시작일부터 30일 안에 60회까지 사용하는 선불 충전 방식이다. 기간 또는 횟수 중 하나가 먼저 끝나면 남은 부분이 있어도 사용할 수 없다. 여기서 30일은 월초부터 월말까지 집계하는 환급 제도의 달력과 같지 않을 수 있다. 휴가와 재택근무가 섞인 달에는 남는 횟수가 생길 수 있고, 주말 이동이 많으면 활용이 늘어날 수 있다. 자신의 일정에 맞춰 시작일과 만료일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또한 경유 구간의 조합에 따라 필요한 최소 단계가 달라진다. 운영사 안내는 신사~강남만 경유할 때 6단계 이상, 강남~정자 또는 정자~광교만 경유할 때 9단계 이상을 제시한다. 두 구간이나 세 구간을 연계하면 더 높은 단계가 필요하며 이용 거리가 길면 추가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아래 표는 구간별 최소 조건을 정리한 것이지 모든 출발·도착 조합에 대해 이 금액만 충전하면 된다는 보증은 아니다.

정기권은 버스에서 사용할 수 없고, 부족한 단계로 다른 노선에서 환승하거나 이용 구간을 초과하면 추가 차감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집 앞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사람은 정기권 가격에 버스 비용을 더해 비교해야 한다. 반대로 철도만으로 자주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계산이 나올 수 있다. 앞의 3,500원 예시와 특정 정기권 단계를 바로 짝짓지 않은 이유도 실제 경로의 적정 단계를 먼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행 경유 구간별 정기권 최소 단계 — 전체 이용거리·추가 차감 별도 확인
경유 조합최소 단계충전금액
신사~강남6단계84,200원
강남~정자 또는 정자~광교 중 한 구간9단계95,400원
강남~정자 + 정자~광교14단계114,100원
신사~강남 + 강남~정자16단계121,600원
세 구간 모두18단계129,000원
신분당선 열차 객실 내부

신분당선 열차 객실의 기록 사진. 촬영일은 아래 출처 정보를 따른다. 좌석·문 배치 등 실제 객실을 보여주며 출근 시간 혼잡률을 측정한 사진은 아니다.

실제 사진: 분당선M · 자료 출처 · CC BY-SA 3.0 · 원본 비율·내용 유지, 긴 변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quality 78). 자르기·워터마크 제거·내용 보정 없음.

[2] [3] [11]

버스 환승을 줄이는 선택은 비용과 시간을 따로 봐야 한다

운영사는 통합환승 할인에서 승차와 하차 태그, 정해진 환승 시간과 횟수 조건을 안내한다. 같은 버스·철도를 이용해도 하차 처리가 누락되거나 허용 시간을 넘기면 예상과 다른 운임이 나올 수 있다. 이 때문에 환승은 길 찾기의 문제인 동시에 결제 기록의 문제다. 특히 중간에 장보기나 개인 용무를 넣는 경우에는 한 번의 연속 이동으로 처리되는지 실제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지도에서 선이 이어진다고 요금도 항상 하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집에서 역까지 걸을 수 있는 선택은 버스 대기를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걷는 거리가 길거나 경사가 크면 다른 부담이 생긴다. 버스를 이용하면 환급 대상 비용이 늘더라도 전체 이동시간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 어느 방식이 낫다는 판단에는 시간·비용·신체 부담을 각각 적어야 한다. 이번 글은 특정 단지에서 역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도보 몇 분이라는 임의의 숫자를 넣지 않았다. 출근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출입구와 경로가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는 두 사람의 경로를 각각 계산하고 아이의 돌봄 이동을 더해 볼 필요가 있다. 한 사람의 신분당선 통근이 편해져도 다른 가족의 버스·차량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기권으로 줄어든 철도비와 새로 생긴 버스비를 합치고, 늦은 귀가 때 별도 비용이 생기는지도 확인한다. 가장 빠른 경로 한 개를 찾는 것보다 가구 전체의 반복 이동이 무리 없이 유지되는 조합을 찾는 것이 생활권 선택에는 더 직접적이다.

[1] [2] [6]

호매실 연장이 열려도 지금의 계산표를 그대로 붙일 수는 없다

국가철도공단의 광교~호매실 사업 안내는 연장 구간의 노반공사와 사업기간을 제시한다. 페이지에 표시된 공정 기준 시점은 2026년 6월이므로 이를 10월의 최신 공정률로 소개해서는 안 된다. 더 중요한 점은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정보가 현재 승차할 수 있다는 뜻도, 장래 운임과 승차권 조건이 모두 정해졌다는 뜻도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 연장 분석에서 다룬 사업 일정과 이번 통근비 계산은 연결되지만 서로 다른 근거가 필요하다.

현행 신분당선 약관과 운임 안내는 현재 운영 구간과 경유 조합을 기준으로 한다. 아직 이용하지 못하는 역의 총운임, 정기권 단계, 환급 적용을 지금의 표에 임의로 연장해 확정할 수 없다. 연장이 가까워지면 개통 공지와 운영 시간표, 역 출입구, 최종 운임 안내가 각각 나와야 한다. 지금 제도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유용하지만 미래의 금액 자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하다.

호매실 등 장래 연장 생활권을 검토하는 가구는 현재의 버스·철도 경로로 기본 생활비를 계산하고 연장이 실현된 경우의 변화는 조건부로 적는 편이 좋다. 줄어들 수 있는 환승, 새로 생길 역 접근, 도착역 이후의 이동을 각각 확인한다. 노선이 길어지면 모든 목적지가 같은 만큼 편해지는 것도 아니다. 실제 일터가 어디인지와 이용 가능한 출입구가 무엇인지가 함께 정해져야 연장의 편익을 가구의 시간과 비용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

[8] [3] [1]

정자역 출입구 밖에서 시작하는 마지막 비교

정자역의 실제 출입구 사진은 철도 생활권의 또 다른 경계를 보여준다. 열차에서 내려 개찰구를 통과해도 회사나 집까지의 이동은 남는다. 이 마지막 보행이 짧고 안정적인지, 비가 오거나 짐이 있을 때도 같은 경로를 쓸 수 있는지가 통근의 체감에 영향을 준다. 사진은 2022년의 공간 기록이며 현재 혼잡이나 공사 상태를 측정한 자료는 아니다. 독자가 실제로 쓸 출입구와 목적지를 연결해서 확인하도록 돕는 시각자료로 사용했다.

월 환급이 커지면 철도를 자주 이용할 때의 비용 부담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환급이 출입구까지 걷는 시간이나 환승 대기, 혼잡을 없애지는 않는다. 반대로 한 달 교통비 차이가 크지 않더라도 집과 역 사이의 동선이 단순해지면 생활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주거지를 비교할 때 교통비 절감액을 곧바로 주택가격의 적정 차이로 환산하지 않는다. 주거비·관리비와 시간의 편익은 각각 검토할 항목이다.

실무적으로는 두 후보 경로를 같은 기준으로 한 주 정도 기록해 보면 도움이 된다. 출발 시각, 도착 시각, 놓친 환승, 최종 결제금액을 함께 적고 월 출근 횟수에 맞게 확장한다. 이 방법은 이번 글에서 현장 실측을 수행했다는 주장이 아니라 독자가 적용할 수 있는 비교 절차다. 카드 혜택만 먼저 고른 뒤 생활을 거기에 맞추기보다 자신이 실제로 반복할 이동을 파악하고 그 이동에 맞는 제도를 찾는 순서가 합리적이다.

신분당선 정자역 6번 출입구

정자역 신분당선 6번 출입구의 실제 기록 사진. 출입구부터 목적지까지의 보행이 통근시간의 일부임을 설명한다. 촬영일은 아래 출처 정보를 따르며 미래 연장역의 배치로 대체하지 않았다.

실제 사진: Virtual trip · 자료 출처 · CC BY-SA 4.0 · 원본 비율·내용 유지, 긴 변 최대 1100px 축소 및 WebP 변환(quality 78). 자르기·워터마크 제거·내용 보정 없음.

[1] [4] [6] [12]

다음 달 다시 볼 것은 노선 뉴스와 카드 내역 두 가지다

현재 이용자는 한 달이 끝난 뒤 예상한 환급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먼저 확인하면 된다. 등록과 자격, 지원 제외 이용, 카드사별 반영 시점 때문에 단순 계산과 정산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차이가 생겼다면 전체 교통비가 아니라 어느 이용이 어떤 방식으로 집계됐는지 좁혀 확인한다. 선불 정기권을 썼다면 남은 횟수와 만료일을 함께 기록해 다음 기간에도 같은 방식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다. 한 번 고른 카드가 계속 최선일 필요는 없다.

장래 연장 생활권의 독자는 공사 진척과 운영 조건을 별도로 갱신해야 한다. 공정률이 올라갔다는 소식, 역 출입구가 구체화됐다는 소식, 개통과 운임이 확정됐다는 소식은 각각 판단에 반영하는 범위가 다르다. 정책 지원도 시간이 지나며 바뀔 수 있으므로 미래의 가계 부담은 개통 당시 조건으로 다시 계산해야 한다. 이번 글의 기준일과 원문 링크를 남긴 이유는 그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신분당선의 가치는 빠른 철도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실제 이용 구간과 가구의 출근 횟수, 버스 환승, 등록 자격, 역 밖의 길이 함께 만들어낸다. 2026년의 새 환급 제도는 그중 비용의 계산을 바꿨고, 연장 사업은 앞으로 이동의 구조를 바꿀 가능성을 갖는다. 현재 확정된 조건으로 한 달을 계산하고 미래는 확인되는 순서대로 반영할 때, 철도에 대한 기대가 생활을 선택하는 데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가 된다.

[7] [4] [2] [8]

이 해석을 바꿀 수 있는 신호

이용 횟수가 바뀌면 최선의 선택도 바뀐다

재택·휴가·주말 이동에 따라 정기권의 활용과 정률·초과분 환급의 상대적 이점이 달라진다.

지원 제외 비용은 남는다

별도 발권 교통수단, 등록·자격 미충족 비용과 정기권으로 이용할 수 없는 버스비를 누락하면 부담을 과소평가한다.

미래 운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운영 구간의 제도나 공사 일정만으로 연장선의 총운임·개통일·환급 혜택을 확정할 수 없다.

실수요자 체크리스트

현재 신분당선 이용자

  • 교통카드 최종 이용내역에서 환승·하차 추가 금액까지 확인한다.
  • 기후동행패스와 단기권 중 실제 사용 상품·등록 자격을 구분한다.
  • 정기권은 경유 구간·거리·30일 일정·버스비를 함께 비교한다.

연장 생활권으로 이사를 검토하는 가구

  • 현재 교통수단만으로 통근 시간과 월 비용을 계산한다.
  • 미래 역의 출입구·개통·운임은 각각 확정 자료를 기다려 갱신한다.
  • 가족별 경로와 늦은 귀가 대안을 더해 주거비와 함께 검토한다.

분석 방법과 한계

  • 2026년 10월 18일 운영사 운임·승차권 안내와 서울·경기·국토교통부 공식 안내를 확인했다. 운영사 HTML 주석에 남은 과거 운임 예시는 제외하고 현재 표시된 표를 사용했다.
  • 계산은 일반 성인, 편도 환승 포함 3,500원, 월 24·36·44회, 모든 이용 적립 대상이라는 가정이다. 정률 20%와 플러스 기준 100,000원 초과 환급 중 큰 값을 사용했다. 카드 추가 할인·발급비와 지원 제외 비용은 넣지 않았다.
  • 가정한 편도 운임에 특정 정기권 단계를 연결하지 않았다. 정기권 30일과 환급 월의 기간 차이, 구간·거리·버스 사용 제한을 별도로 명시했다.
  • 국가철도공단 자료의 2026년 6월 공정 기준을 10월 현황으로 바꾸지 않았다. 과거 사진은 공간·시설 설명용이며 현행 운임과 혼잡도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다.

2026.10.18 공개 원문 조사 · 계획·공사·실제 운영 구분 · 촬영 시점과 재사용 조건을 확인한 시각자료

참고 자료 · 12개 · 펼치기/접기
  1. · 신분당선 운영사 · 2025-06-28 기준·2026-10-18 확인

    신분당선 운임안내

    일반 교통카드 기본운임 1,550원, 거리운임과 구간별 별도운임, 환승 태그·시간 조건을 확인했다. HTML 주석에 남은 과거 예시는 제외했다.

  2. · 신분당선 운영사 · 상시 안내·2026-10-18 확인

    승차권 이용안내 및 정기권

    30일·60회, 버스 사용 불가, 구간 조합별 최소 충전 단계와 금액, 추가 차감 조건을 확인했다.

  3. · 신분당선주식회사 · 2026-07-01 개정

    강남~정자 구간 여객운송약관

    승차권·연락운송·정기권 등 적용 범위와 운송약관을 확인했다. 현행 구간의 제도를 미래 연장선에 확정 적용하지 않았다.

  4. · 서울특별시 · 2026-09-06

    기후동행패스 현장 전환 및 이용 안내

    9월 1일 출시된 기후동행패스의 GTX·신분당선 포함, 등록 및 환급 방식 비교를 확인했다. 종료된 9월 행사 혜택은 현재 혜택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5. · 서울특별시 · 2026-09-28 수정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사업소개

    10월 1일부터의 단기권 이용범위와 신분당선·GTX 제외를 확인했다. 기후동행패스와 구분했다.

  6. · 경기도 · 상시 안내·2026-10-18 확인

    The 경기패스 사업개요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자, 월 15회 이상, GTX·신분당선 포함과 별도 발권 SRT 등 제외, 기본형·모두의 카드 자동 적용 조건을 확인했다.

  7. · 국토교통부 · 2026-02-02

    K-패스 모두의 카드, 이렇게 달라집니다

    일반 이용자 20% 환급, 수도권 일반·플러스 기준금액, 1회 환승 포함 3,000원 기준과 등록 필수를 확인했다. 이미지는 재사용하지 않았다.

  8. · 국가철도공단 · 2026년 6월 공정 기준·2026-10-18 확인

    광역철도 사업소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광교~호매실 노반공사와 사업기간을 확인했다. 6월 공정률을 10월 최신 공정률로 표시하지 않았고 실제 개통·운임 확정과 구분했다.

  9. 자체 설명도 · 실측 지도·현장 사진 아님 · Apartment Lens · 아파트렌즈 자체 제작 · 2026-10-18 제작

    통근비는 네 단계를 거쳐 비교한다

    정기권과 월 환급은 기간·범위가 달라 바로 대체할 수 없다. 미래 연장선의 확정 운임을 예측한 도식이 아니다. 이용조건: Apartment Lens 자체 제작.

  10. 실제 사진 · 주행거리계 · 2012-12-01

    정자역 신분당선 환승 개찰구

    정자역 신분당선 환승 개찰구의 과거 기록. 환승 통로 안에서도 운임 경계를 확인한다는 설명을 위한 사진이며 사진 속 옛 요금·안내는 현행 운임의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용조건: CC BY-SA 3.0.

  11. 실제 사진 · 분당선M · 2011-10-30

    신분당선 열차 객실 내부

    신분당선 열차 객실의 기록 사진. 촬영일은 아래 출처 정보를 따른다. 좌석·문 배치 등 실제 객실을 보여주며 출근 시간 혼잡률을 측정한 사진은 아니다. 이용조건: CC BY-SA 3.0.

  12. 실제 사진 · Virtual trip · 2022-04-26

    신분당선 정자역 6번 출입구

    정자역 신분당선 6번 출입구의 실제 기록 사진. 출입구부터 목적지까지의 보행이 통근시간의 일부임을 설명한다. 촬영일은 아래 출처 정보를 따르며 미래 연장역의 배치로 대체하지 않았다. 이용조건: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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